메인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닫기
전체기사
정치
ㆍ정치뉴스
ㆍ정치이슈
ㆍ정치 인터뷰
ㆍ성명서 논평
ㆍ지방자치
경제·노동
ㆍ경제정책 이슈
ㆍ일과 사람들
ㆍ공유경제
ㆍ토지와 주택
ㆍ개발과 사람
사회
ㆍ사회이슈
ㆍ시민사회 탐방
ㆍ시민사회 목소리
ㆍ오피니언 인터뷰
환경과 희망
ㆍ음식물류폐기물
ㆍ기타 환경소식
ㆍ환경과 안전 인터...
ㆍ시사상식
문화와 사람들
ㆍ문화뉴스
ㆍ사설
ㆍ칼럼
ㆍ연재칼럼
ㆍ책소개
ㆍ사고(社誥)
커뮤니티
ㆍ공지사항
ㆍ독자게시판
ㆍ신문PDF
ㆍ토지&주택 리포트
ㆍ설문조사


청와대, 조선일보·tv조선 오보에 비판 논평 내보내

기사 등록 : 2018-05-30 15:29:00

천재율 koodfo2@naver.com

  • 인쇄하기
  • 스크랩하기
  • 메일 보내기
  • 글씨 확대
  • 글씨 축소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 플러스로 공유 카카오스토리로 공유 네이버 블로그로 공유 네이버 밴드로 공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 “발목 놔주시길”




29일 청와대는 최근 남북, -미 회담 국면에서 잇따라 오보를 내보낸 조선일보‘tv조선에 강한 유감을 표시했다.


이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우리는 분단의 아픔과 전쟁의 공포를 벗어던질 수 있는 기회를 맞고 있지만 아직 아슬아슬한 것이 사실이다최근 조선일보와 tv조선의 보도가 심각하다고 비판했다.

김 대변인은 조선일보의 528한미 정상회담 끝난 날, 국정원 팀이 평양으로 달려갔다는 기사와 tv조선의 524풍계리 갱도 폭파 안해···연막탄 피운 흔적 발견보도, “519, 미 언론에 풍계리 폭파취재비 1만달려 요구보도를 지목하며 사실이 아닐 뿐만 아니라 비수 같은 위험성을 품고 있는 기사들이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남북미가 각자의 핵심적 이익을 걸어놓고 담판을 벌이는 시점에 사소한 말 한마디로 빚어진 오해에도 불신이 커질 수 있다국정원 2차장이 평양을 몰래 방문했다는 기사를 그대로 믿게 된다면 미국을 비롯한 주변국들이 우리 정부의 말을 계속 신뢰할 수 있겠는가. 문재인 대통령이 중재자 역할을 다할 수 있겠는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를 비판하고 견제하는 것은 언론 본연의 자세이므로 남북 문제나 외교 관계도 예외는 아닐 것이다라면서 하지만 최소한의 사실 확인이 전제되어야 한다. 국익과 관련한 일이라면, 더구나 국익을 해칠 위험이 있다면 한번이라도 더 점검하는 게 의무라고 생각한다. 연예인 스캔들 기사에도 적용되는 크로스체크가 왜 적용되지 않느냐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조선일보가 2014년 새해 첫날에 통일은 미래다라는 대형기획 기사를 냈다. 그때 조선일보가 말한 미래와 지금 우리 앞에 성큼 다가와 있는 미래가 어떻게 다른지 모르겠다. ”이제 그만 잡고 있는 발목을 놓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인기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