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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장지대에서 평화와 생명의 땅을 노래하다

기사 등록 : 2018-05-25 14:04:00

천재율 koodfo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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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해안면에 위치한 DMZ자생식물원에서 클래식 콘서트 개최


▲ (사진 = 산림청)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오는 69일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에 위치한 DMZ 자생식물원에서 하나를 위한 음악재단과 함께 야외 클래식 콘서트를 연다.


DMZ 자생식물원은 국립수목원의 분원으로서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비무장지대 산림생태계의 안정적 보전을 위해 2016년에 개원한 연구시설으로, DMZ 및 백두산을 포함한 북한지역에 자생하는 식물을 전시하고 있는 북방계식물전시원과 희귀·특산식물전시원, War가든 등 8개의 전시원이 있다.


산림청은 “‘DMZ 교향곡, 비무장지대에서 평화와 생명의 땅을 아우르다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PLZ 페스티벌은 분단의 아픔 속에서도 오랜 시간을 거쳐 생물다양성의 보고로 재탄생한 DMZ 지역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알리고, 한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오랜 숙원인 통일을 기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M4one챔버 앙상블의 바이올리니스 이경선, 비올리스트 최은식의 파사칼리아와 UN 앙상블이 Eugene Bozza의 트리오, Jacques lbert5개의 소품 등을 연주하며, 앙상블 피아노 블러바드, 서울 예술의 전당 어린이 예술단 100여 명이 국악, 오케스트라, 합창으로 비발디의 4대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가야금 병창 및 창작동요들을 선보인다.


이번 PLZ페스티벌에서 예술 감독을 맡은 피아니스트 임미정 교수는 과거 전쟁이 치열했던 아름다운 펀치볼지역을 굽어보며, 정식 공연장이 아닌 식물들에 둘러싸여 듣는 음악은, 인간과 역사를 생각하며 자연과의 공존을 깊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수목원 이유미 원장은 분단 이후 60여 년 간 인위적 간섭이 최소화된 독특한 자연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는 DMZ와 이곳 산림생태계를 관리하는 DMZ 자생식물원에서 M4one 챔버 앙상블과 UN 챔버 앙상블의 격조 높은 공연을 볼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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