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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5월에서 통일까지···‘5·18영창 특별전’ 개최

기사 등록 : 2018-05-02 10:20:00

천재율 koodfo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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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광역시는 “5·18민주화운동 당시 시민들이 고초를 겪었던 옛 상무대 영창에서 ‘5·18영창 특별전이 열린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는 “10일부터 29일까지 20일간 5·18자유공원에서 열리는 ‘5·18영창 특별전-스물세개의 방 이야기는 당시 상무대 영창과 법정에서 온갖 고초를 겪은 시민들의 진술과 사료를 중심으로 그날의 아픔과 진실을 보여준다헌병대 사무실과 내무반, 영창과 법정 등 스물세개의 방을 전시 주제별로 구성한 이번 행사는 과거의 뼈아픈 역사를 통해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보여주고 민주주의 발전과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내용으로 채웠다고 전했다.


이번 ‘5·18영창 특별전-스물세개의 방 이야기특별전에서는 공수대원의 잔학한 진압과 학살만행, 시민들의 결사항쟁 과정을 사례별로 제시하고, 당시 병원 응급실 상황과 혹독한 고문수사도 생생한 육성증언으로 보여준다. 특히 5·18을 소재로 한 영화, 연극, 도서 등 문화운동의 다양한 사례를 보여주고, ‘택시운전사 김사복해태 타이거즈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소개하는 등 미공개 내용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행사를 기획한 임종수 5·18기념문화센터 소장은 이번 특별전을 통해 5·18자유공원이 역사적 명소로 부각되고 왜곡된 진실이 밝혀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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