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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지업계, 쓰레기 대란 해소 위해 팔 걷었다

기사 등록 : 2018-04-12 09:41:00

천재율 koodfo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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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한국환경공단과 협약서를 체결하고 추가물량 매수도 추진



환경부는 1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지업계 간담회를 열고 20일까지 수도권 일대 등에 적체된 폐지물량 27천톤 이상을 긴급 매수한다는 내용의 국산폐지 선매입 및 비축사업(이하 폐지매입)’ 협약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참여하는 제지업체는 ()고려제지, 신대양제지(), 신풍제지(), 아세아제지(), ()아진피앤피, 태림페이퍼(), 한국수출포장() 그리고 한솔제지() 8개 업체다.


폐지매입 협약서는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 참여 제지업체 3자간에 체결되며, 국산폐지 공급과잉 해소 및 재활용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폐지 선맹비 및 비축사업 등을 위한 협력방안이 담겨 있다.


이번 협약은 폐지 가격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는 폐지 과잉공급을 단기에 해소함으로써 가격 안정화를 통한 공동주택 폐비닐 등 수거중단 사태 해결에 기여하고, 수거거부 사태가 폐지로 번지지 않도록 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한편, 협약식 직후 개최되는 제지업계 간담회에서는 폐지 물량 선매수 및 비축사업 추진계획과 함께 폐지 분리배출 종류 세분화, 폐지 품질개선 등 폐지수급 안정화 및 수거·재활용 체계 개선을 위한 다양한 추가 방안도 논의된다.


홍정기 환경부 자연환경정책실장은 제지업계의 대승적 결단에 감사드린다면서, “긴급조치 후에도 제지업계 및 폐지업계와 지속적으로 논의하여 재활용 시장 안정화를 위한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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