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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아이는 우리 모두의 아이”

기사 등록 : 2018-04-05 10:58:00

천재율 koodfo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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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 돌봄교실 방문해 학부모들과 간담회



▲ 사진제공 청와대   ⓒ사람희망신문




문재인 대통령은 4일 서울 경동초등학교에서 열린 온종일 돌봄 정책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문 대통령은 우리 아이들 누구나 방과후에 가정이든 학교든 마을이든 어느 한곳에서 반드시 돌봄을 받아야 한다고 말하며 어린 자녀들의 돌봄이 전적으로 가정에 떠맡겨지고 있는 현실에서 국가의 보육 의무를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학교에서 일찍 돌아온 아이를 안전하게 맡길 곳이 없거나 돌봐줄 사람이 없는 가정은 부모나 아이나 속이 타들어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노동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되거나 유연해질 때까지는 일·가정 양립 정책이 특히 필요하다고 전했다. 그리고 현재 33만명가량인 돌봄 어린이 수를 임기 안에 53만명가량으로 늘려가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문 대통령에게 돌봄 서비스를 통해 국가가 더욱 적극적으로 육아에 대한 지원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 또다른 학부모는 워킹맘의 경력 단절 해소를 위해 돌봄 교실 확대 시행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학교 돌봄이 확대되면 교육 당국뿐만 아니라 학교의 부담이 그만큼 커질 것이라며 교사의 업무분담을 늘리는 결과가 되지 않도록 교육부와 각 교육청이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김상곤 교육부총리는 문재인 정부의 교육철학은 모든 아이는 우리 모두의 아이라는 것이라며 모든 아이들이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학교와 마을, 정부가 긴밀하게 협조해 보호해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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