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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협, 국정원에 전철협파괴공작 진상조사촉구 기자회견 열어

기사 등록 : 2017-12-04 16:03:00

사람희망신문 webmaster@peoplehop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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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철거민협의회(이하 전철협)는 4일 오전 11시 국정원 앞에서 ‘전철협파괴공작 진상조사 촉구’에 관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은 전철협 이호승 상임대표의 인사말, 전철협탄압 정황 및 피해사례 보고, 기자회견문 발표 순으로 이어졌다.


전철협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과거 이명박, 박근혜 정권 시절 있었던 전철협 탄압에 대한 조사를 촉구하는 한편, 과거 공동대표였던 정은희의 전철협 파괴공작에 대해 “정은희는 철거민을 사칭해 전철협에 잠입해 공동대표로 있었으며, 분당경찰서 사건을 야기하고 잠적한 뒤에는 전철협 내분 조장, 철거용역과의 결탁 등 활동으로 전철협 무력화에 앞장섰었다. 그런데 최근 정은희 자신이 국정원 직원이었다는 증언을 접수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전철협은 “지난 6월 국정원 개혁발전위에서 적폐청산TF를 꾸려 국정원 정치개입 및 15가지 주요 사건에 대해 원세훈 전 국정원장 등 관련자 조사가 이어지는 시국에, 과거 전철협에 대한 탄압과 파괴공작에 대해서도 조사와 재발 방지를 촉구하기 위해 이날 기자회견을 열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많은 사람들이 동참해 “정은희 구속, 전철협 파괴공작 사과, 전철협 활동 보장”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전철협은 철거민 권익과 토지정의 운동 외에도 지난 2006년 일명 ‘분당경찰서 사건’으로 불리는 공권력의 탄압사건과 그 배후로 지목되는 정은희 전 전철협 공동대표, 박광순 전 분당경찰서장, 국정원 등에 대한 수사와 사과, 진상조사를 촉구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분당경찰서 사건은 2006년 11월 2일 분당경찰서 앞에서 집회를 열던 전철협 회원 164명이 폭력적인 방법으로 강제 연행돼, 경기도 내 10개 경찰서에 만 이틀간 분산 수용되었다가 2명이 구속, 162명이 석방된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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