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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위기, 코리아디스카운트 본격화

기사 등록 : 2017-09-29 13:51:00

박현군 phg@peoplehop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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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국내 생산기지 건설 말리는 해외파트너 때문에 공장이전”
[사람희망신문]북핵사태와 사드보복으로 인한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심각한 상황으로 가고 있다.

지난 26일 이후 한국거래소와 서울채권시장에서 외국인들의 국내 금융물건들의 대량매도가 잇따른데 이어 국내 주요 기업들의 생산기지 해외이전 움직임도 포착되고 있다.

국내 최대 제약기업인 셀트리온의 오너 서정진 회장은 29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된 임시주주총회에 참석해 “앞으로 생산물량의 증대가 예상됨에 따라 제3 생산공장 건설을 추진중”이라며, “제3생산기지는 국내가 아닌 외국에 짓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서 회장은 제3생산기지를 국내에 짓지 않겠다는 것만을 확정했을 뿐 아직까지 어느나라 어느지역에 건설할지에 대해서는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서 회장은 생산기지의 해외이전 결정과 관련 “본래 제3공장도 국내에 지으려고 했지만 타국 파트너사들이 전쟁 위험을 거론하며 우려를 표시했다”며, “결국 전쟁이 나면 생산이 중단될 수 있다는 우려를 계속 제기해서 어쩔 수 없이 해외에 짓는 것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서 회장의 이같은 발언은 비단 셀트리온만의 문제가 아니다.

셀트리온 사태는 코리아 디스카운트 효과가 한국경제에 본격적인 악영향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삼성전자, SK케미칼, 현대건설 등 주요 글로벌 대기업들의 부담으로 작용될 우려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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