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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궁화산 폭발, 백두산 화산폭발의 전조인가?

기사 등록 : 2017-09-28 17:52:00

박현군 phg@peoplehop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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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고리와 히말라야 조산대 활동에 스트레스 받는 한반도
[사람희망신문]소위 불의고리라고 불리는 환태평양 조산대에 이어 지구의 지붕인 히말라야 조산대까지 들썩이고 있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발리에 위치한 아궁화산에서 격한 화산폭발의 조짐이 일고 있다.

전일 아궁화산 인근에는 1,000여 건에 달하는 진동이 관측됐으며 인근 마을에서는 참새 수백여 마리가 때죽음을 당했다.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은 금일 임시대피소 430곳을 마련해 9만 6,086명을 피신시켰으며, 해당지역의 관광과 사람의 이동 등을 통제하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에 따르면 아궁화산은 분출형, 폭발형, 혼합형 중 가장 위험한 폭발형으로 예측된다고 밝혔다.

그 근거로 참새들의 때죽음을 들었다.

참새들의 때죽음은 인근 화사에서 뿜어져 나오는 유황가스 등의 영향 때문일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결국 화산의 대폭발 전조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실제 인도네시아 조류 전문가 모하마드 이르함은 “유황‧메탄처럼 화산에서 나온 유독가스의 영향일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문제는 아궁화산의 대폭발이 한반도에 미치는 영향이다.

폭발형 화산의 경우 지진, 판의 이동 등 각종 원인으로 인해 해당 지각 내에 스트레스가 임계점을 넘었을 때 나타난다.

이는 해당지역 및 인근지역의 지각의 안정성이 사라졌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리고 실제 폭발형 화산은 그 세기에 따라 핵폭발과 맞먹는 위력의 폭발피해가 동반된다.

즉 대형 지각변동이 유발된다는 것이다.

한국지질자원연구소에 따르면 지구의 판 구조 상 히말라야 조산대에서 발생되는 지각은 동쪽, 즉 중국대륙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불의고리에서 발생되는 지진과 화산활동으로 일본을 중심으로 하는 지각들이 점차 한반도로 이동하고 있다.

결국 환태평양조산대와 히말라야조산대의 지진·화산 활동으로 발생되는 힘의 충돌이 백두산에서 마주치고 있으며, 백두산의 활화산 가능성이 크게 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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