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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채 재앙 현실화 시작되나

기사 등록 : 2017-06-26 11:02:00

사람희망신문 nccmc199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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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순위 하위 20% 가구들, 소득 줄고 물가·대출이자 상승에 위태


[사람희망신문]가계부채 위기의 현실화가 다가오고 있다.

서민들의 소득은 증가하지 않는데 반해 물가가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경제여력이 부족해지는 가정이 늘어나고 생활자금 마련을 위한 대출을 함으로써 빚만 쌓이는 악순환의 고리가 한계치 수준까지 달했다.

통계청에서 발표한 가계소득 증가율에 따르면 소득분위 기준 하위 20% 계층이 지난해부터 꾸준하게 감소하고 있다.

반면, 지난해부터 도시철도·버스 요금, 수도·전기요금 등 공공요금을 시작으로 생활물가가 일제히 올랐고 경제여력이 낮은 차상위 계층의 생활고는 더욱 심해져 왔다.

이같은 상황은 올 해들어 더욱 심화됐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전체 가구의 평균 월소득이 0%대 성장률을 기록했고 이 중 하위 20% 가구의 월소득은 5.9%까지 줄어들어 사상 최대치의 감소폭을 나타냈다.

이들은 대체적으로 비정규직 근로자와 영세자영업자들이 대부분으로 이들의 소득이 각각 12.4%대의 감소율을 보였다.

이같은 통계는 지난 2015년부터 한국은행 등 금융당국에서 나오기 시작한 가계부채 위기론이 현실화 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지난 정권의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의 실정으로 더 큰 위기가 초래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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