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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5일장에서 두 번째 상인조직이 출범합니다

기사 등록 : 2017-06-26 10:09:00

사람희망신문 nccmc199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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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 민속5일장 발전을 위해 상우회가 출범합니다

[사람희망신문]국내최대규모를 자랑하는 모란민속5일장에서 모란민속시장발전상우회(가칭)가 출범합니다.

모란장은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현부지에서 장날을 개장한지도 어언 26년이란 세월이 지났으며 그 동안 상인을 대변하는 상인회가 있었지만 상인모두의 권익을 대변하지 못한다는 말들이 있었습니다.

모란5일장은 4일, 9일장으로서 그 동안 수많은 험로와 우여곡절도 많았습니다.

그런 와중에 최대 현안인 모란장 이전 문제가 20여 년 전부터 대두되어 왔으나 현재까지 확실하게 이전에 대한 계획이 구체화되지 않고 다양한 말들만 내려온 채 오늘에까지 이르렀습니다.

이에 대해 이번에 출범하는 모란민속5일장발전상우회(가칭)는 김종규씨의 명의로 안내문을 배포하였는데 안내문에는 지난달 11일 성남시청 감사관실 민원 답변서에 의하면 “현 모란장 부지의 도로 기능 회복을 위하여 모란 민속5일장의 이전을 추진(계획)” 중에 있으며 이전에 따른 자리배정, 시장관리, 운영, 이전시기 등에 대하여는 아직 확정된 바 없고, 모든 업무 사항은 성남시청 현대화과에서 법에 따라 합리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모란5일장 이전 및 현 시장관리 등에 대하여 “모란 상인회에 위임된 사항은 없다” 이와 같이 문서로 답변을 접수한 바 ‘사실입니다’라는 문서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모란민속시장발전상우회(가칭)는 현 모란 상인회 집행부에서 지난 4월 6일 정기운영 위원회에서 특정인 6명에 대하여 “회원 자격을 제명, 해임 시켰다”고 발송한 내용증명서를 접수한 바도 ‘사실입니다’라고 밝히면서 생존권 사수차원에서 이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한다고 밝혔습니다.

모란민속시장발전상우회(가칭)는 이때부터 특정인 6명에 대해 이단으로 분류하여 비회원이라 명하고 갖은 유언비어를 날조하여 적폐 시 해왔으며 한쪽으론 비회원이라 명명하고 또 한쪽으론 “밀린 회비 청산하라”라며 세상에 3살 먹은 삼척동자도 웃을 이치도 사리도 맞지 않은 터무니없는 허구 발언을 현재까지도 발설하고 있으며 “모란장 이전 시 자리 안 준다”로 일관해오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모란민속시장발전상우회(가칭)는 이에 과연 모란상인회장의 권한에 대하여 성남시청 담당부서(2008. 4. 15)에 (담당자: 강운기) 민원 답변서부터 금번 성남시청 감사관실 답변서에 의하면 단 한가지도 권한을 위임받은 사실이 없음에도, 허위 유언비어를 날조하여 “이전 시 자리 배정 권한과 상인회 운영권”의 막중한 권력을 확보한 것처럼 발설하는 어리석음을 수시로 자행하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이에 따라 현 모란 상인회 집행부의 믿음성과 진실됨을 찾아볼 수 없다는 결론에 따라 가칭 “모란 민속5일장 발전 상우회”를 조직·발족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안내문을 통해 또한 모란 상인회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이나 유통산업 발전법, 성남시 재래시장 육성 및 관리에 관한 조례에 의하여 등록된 상인회가 아닌 단순 상인 상호 친목회일 따름이라면서 지난 6일 모란 상인회 정기 이사회 안건자료 - “성남시 공설시장 발전 및 운영 조례안”이라는 문서는 지난 4월 4일 성남시 의회에 안건 상정된 문서인 것은 사실이나 보류 조치된 안건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모란 민속5일장 발전 상우회(가칭)가 출범하는 것에 대해 상인 이모씨는 모란장 이전 시 불공정한 자리배정이나 모란장날 생업에 종사하는 동안 경쟁상인들로부터 폭언이나 폭력의 우려 때문에 자구적 조치로써 이해할 수 있다며 “모란장에서 장사하는 모든 분들의 권익이 보장되었으면 한다”는 의견을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모란 민속5일장 발전 상우회(가칭)는 준비모임을 거쳐 출범식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으며 기존 상인회와 공존하면서 대화와 협력으로 모란5일장에서 장사를 하고 있는 상인들의 권익이 증진되었으면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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