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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사랑생협, 본점이전·조직혁신 정유년 도약 기틀 마련

기사 등록 : 2016-12-22 10:35:00

박현군 humanphg@peoplehop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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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2016년 임시총회’서 이사회 재구성·사업확장 등 결의
[사람희망신문] 터사랑생활협동조합이 지난 16일 임시총회를 갖고 새로운 도약의 기틀을 마련했다.

성남시청 한누리홀에서 열린 이날 총회는 홍성룡 독도향우회장, 배범식 민주노조동지회장, 이상재 한일군사협정반대국민행동 공동대표 등 내빈과 조합원을 포함해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특별강연과 축하공연, 2부 총회, 3부 송년모임의 순서로 진행됐다.

 ▲ 지난 16일 열린 터사랑생협 임시총회에서 본점 이전 안건 의결 장면   ⓒ사람희망신문
▲ 지난 16일 열린 터사랑생협 임시총회에서 본점 이전 안건 의결 장면   ⓒ사람희망신문

 

이호승 생협 이사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임시총회는 배범식 민주노조동지회장의 격려사 이후 공증변호사로 선임된 법무법인 대현의 윤기원 대표변호사 입회하에 본점 주소의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3788 신명빌딩 4층 401호로 이전 승인, 조합원 결격자 재적, 신규 이사 선임 등을 의결했다.

배범식 민주노조동지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생협이 더욱 발전하여 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버팀목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선임된 이사로는 이호승 이사장 외 송하식 평화재향군인회 상임대표, 이호영 전국민속5일장연합회 회장, 김환영 국군바로세우기운동본부 본부장, 장재호 클릭윙 본부장, 엄익수 전국철거민협의회 공동회장, 조영욱 전국철거민협의회 공동회장, 신숙 전국철거민협의회 사무처장 등 8명이다.

이와 관련 터사랑생협 관계자는 “이날 임시총회는 변화된 사업환경에 따라 생협 조직을 혁신하여 제2의 도약을 위한 진용을 갖추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부 행사는 홍성룡 독도향우회장이“독도와 극일”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시작했고 베들레헴 중창단이 넬라판타지아 독창, 혼자가 아닌 나 합창 등의 공연무대를 가져 성대한 박수를 받았다.

홍성룡 독도향우회장은 주제강연을 통해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우리 일본은 조선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결국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지만 현재 조선은 결국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라는 마지막 조선총독 아베 노부유끼의 말을 소개하며 “독도라는 우리의 영토를 지키려면 일본을 넘어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현재 우리문화 속에 스며들어 온 왜색문화(일본식 외래어, 일본 우월의식 등)의 청산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3부 송년모임은 80여 명의 조합원들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울목에서 가졌다.

또한 국민의당 소속 천정배 국회의원은 축하메시지와 성남신우회의 축하난 등을 통해 관심과 격려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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