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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방사능 도발 다행히 무산

기사 등록 : 2016-03-04 14:58:00

사람희망신문 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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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산 과자 어린이 시음행사 왕십리역사서 직전 무산

 

 

[사람희망신문]일본군 성노예 부정에 이어 독도망언까지 도발을 이어오던 일본이 방사능 과자 시음행사를 기도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일본 외무성은 지난 22일 서울 왕십리 민자역사 1층 광장에서 일본산 과자와 사케를 먹어보는 행사를 준비중이었다.


이날 제공되는 과자와 사케는 원전 방사능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후쿠시마현과 인근 아오모리현, 미야기현, 가고시마현 등 도호쿠(동북) 지방 4개 현에서 만든 제품들이었다.
특히 과자는 어린이들을 상대로 과자를 제공키로 했었다.


그러나 이번 행사의 개최장소를 대관해 준 왕십리 민자역사측은 “단순한 일본 관광행사인줄 알았다. 논란이 불거지면서 뒤늦게 확인한 후 바로 취소했다”고 해명했다.
이와 관련 일본 외무성 관계자는 “단지 선입견 때문에 취소된 것은 잘못”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와 관련 소비자와함께 박명희 상임대표는 “행사 중 원전 사고가 있었던 후쿠시마 산 과자를 시식하는 내용이 포함된 일본의  ‘익스플로어 리얼 재팬 인 서울’이 다행히 취소되면서 안전성을 검증 받지 않은 식품이 소비자들에게 제공되지 않아서 다행일 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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