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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가구에 대한 맞춤형 주거비 지원 강화

기사 등록 : 2016-01-28 09:38:00

사람희망신문 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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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희망신문]신혼가구(혼인관계 증명서 상 결혼 후 5년 이내)가 29일부터 주택도시기금 구입·전세자금을 대출하는 경우 대출한도가 확대되고, 우대금리도 적용받게 된다.
구체적으로는 금리가 0.2%p 낮아지고 대출 신청시기 조정도 결혼 2개월 전부터 되던 것을 3개월 전으로 신청시기를 조정했다.


특히 전세자금대출 시 수도권 기준 1억 원 한도를 1억 2000만원으로 높였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주거안정 강화 및 민간투자 활성화 방안을 “2016년 정부합동업무보고회”에서 발표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신혼가구에 대한 주거비 부담 경감으로 출산율 제고 등 국가경쟁력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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