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닫기
전체기사
정치
ㆍ정치뉴스
ㆍ정치이슈
ㆍ정치 인터뷰
ㆍ성명서 논평
ㆍ지방자치
경제·노동
ㆍ경제정책 이슈
ㆍ일과 사람들
ㆍ공유경제
ㆍ토지와 주택
ㆍ개발과 사람
사회
ㆍ사회이슈
ㆍ시민사회 탐방
ㆍ시민사회 목소리
ㆍ오피니언 인터뷰
환경과 희망
ㆍ음식물류폐기물
ㆍ기타 환경소식
ㆍ환경과 안전 인터...
ㆍ시사상식
문화와 사람들
ㆍ문화뉴스
ㆍ사설
ㆍ칼럼
ㆍ연재칼럼
ㆍ책소개
ㆍ사고(社誥)
커뮤니티
ㆍ공지사항
ㆍ독자게시판
ㆍ신문PDF
ㆍ토지&주택 리포트
ㆍ설문조사


200여 서울시민, 이호승 전철협 대표 공안탄압 중지 촉구

기사 등록 : 2016-01-27 13:26:00

사람희망신문 aa

  • 인쇄하기
  • 스크랩하기
  • 메일 보내기
  • 글씨 확대
  • 글씨 축소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 플러스로 공유 카카오스토리로 공유 네이버 블로그로 공유 네이버 밴드로 공유
“북부지검의 공안수사는 억울한 개발피해자에 대한 강도 높은 위협”

 

[사람희망신문]전철협 탄압 중단 및 휘경 2지구 대책마련을 촉구하는 집회가 지난 19일 동대문 구청 앞에서 열렸다.
전국철거민협의회 휘경2지구 이주대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이번 집회에는 휘경 2지구 철거민을 포함한 2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하여 이호승 대표에 대한 공안수사 중지를 촉구했다.
이날 서울시민들은 각자 빼앗긴 삶의 터전과 탄압의 억울함을 외치며 평균기온 영하 12.9도, 체감기온 영하 20도의 추위를 뚫고 오전 9시부터 동대문구청으로 모이기 시작했다.
오전 9시부터 모여들기 시작한 시민들은 북풍한설의 칼바람 속에서 집회 예정시간인 오전 11시까지 2시간을 거리에서 삼삼오오 모이며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정용덕 씨는 “재개발을 통해 재산을 빼앗기고 길거리로 내쫒긴 것도 억울한데 어려움에 내몰린 우리들을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우리들을 돕는 전철협과 이호승 대표를 억지로 구속한 것은 결국 우리들에 대한 공권력의 위협이라고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다른 참석자는 “내가 태어나고 살아온 사랑하는 조국 대한민국의 이면에 이런 불평등과 억울함이 숨어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며, “개발이라는 이름아래 황당한 일을 겪고 보니 지금까지 빨간조끼를 입었던 사람들에 대해 가졌던 선입견들이 눈물나게 미안할 지경”이라고 말했다.
이날 집회에 참석한 박순이 전철협 전국지역투쟁위원장 직무대행은 “우리는 예전과 같은 평범한 삶으로 돌아가기 위해 우리의 조그마한 터전을 되찾기 위해 이렇게 모였다”며, “그러나 우리는 대한민국의 법을 존중하며 준법의 범위 안에서 투쟁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인기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