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닫기
전체기사
정치
ㆍ정치뉴스
ㆍ정치이슈
ㆍ정치 인터뷰
ㆍ성명서 논평
ㆍ지방자치
경제·노동
ㆍ경제정책 이슈
ㆍ일과 사람들
ㆍ공유경제
ㆍ토지와 주택
ㆍ개발과 사람
사회
ㆍ사회이슈
ㆍ시민사회 탐방
ㆍ시민사회 목소리
ㆍ오피니언 인터뷰
환경과 희망
ㆍ음식물류폐기물
ㆍ기타 환경소식
ㆍ환경과 안전 인터...
ㆍ시사상식
문화와 사람들
ㆍ문화뉴스
ㆍ사설
ㆍ칼럼
ㆍ연재칼럼
ㆍ책소개
ㆍ사고(社誥)
커뮤니티
ㆍ공지사항
ㆍ독자게시판
ㆍ신문PDF
ㆍ토지&주택 리포트
ㆍ설문조사


전철협,'사회적 약자들의 힘이 될 것'

기사 등록 : 2015-08-21 17:06:00

사람희망신문 aa

  • 인쇄하기
  • 스크랩하기
  • 메일 보내기
  • 글씨 확대
  • 글씨 축소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 플러스로 공유 카카오스토리로 공유 네이버 블로그로 공유 네이버 밴드로 공유

[사람희망신문] 전국철거민협의회 중앙회(이하 전철협)가 광복 70주년 기념 철거민자전거평화행진을 벌였다. 전철협은 오늘 오전 9시 국회의사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발을 알렸으며, 자전거를 타고 서울시청 광장 앞으로 행진했다. 도착한 철거민들은 결의대회를 열었다.

 

전철협은 결의대회에서 “서울시는 지난해 11월 26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이호승 전철협 상임대표와의 면담에서 강제철거에 대한 대안을 찾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최근 녹번동 사당동 등에서, 여전히 힘없는 자들에 대한 강제철거가 벌어지고 있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 전철협 집행위원장의 결의문을 듣고 있는 철거민들   ⓒ사람희망신문
▲ 전철협 집행위원장의 결의문을 듣고 있는 철거민들   ⓒ사람희망신문

 

 

 

 

 

 

 

 

 

 

 

 

 

 

 

 

전철협의 이호승 대표는 시청 광장에 모인 철거민들 앞에서 “전철협은 생명권과 주거권이라는 헌법적 가치를 지키기 위해 권력에 맞서왔다. 비록 그 길이 어렵고 세간의 이목을 덜 끌더라도, 합법적인 방식 안에서 싸우려고 노력했고, 그렇게 했다.”며 말문을 열었고, 이어 “사회적 약자들의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던 박원순 시장이기에 그 배신감이 더 크다. ‘서울시 직원이 7개의 철거민 단체 중 6개는 이미 포섭되었는데, 전철협만 남았다.’고 말한데 큰 충격을 받았다. 이는 헌법이 보장하는 민주주의적 가치를 이해하지 못한 일이다.”이라고 이야기했다.

 ▲ 목발을 짚은채 집회를 바라보는 철거민    ⓒ사람희망신문
▲ 목발을 짚은채 집회를 바라보는 철거민    ⓒ사람희망신문

 

 

 

 

 

 

 

 

 

 

 

 

 

 

 

 

이번 결의대회에서 전철협은 주민들의 동의 없는 개발과 그에 따른 강제철거가 종식시킬 때까지 집회를 계속할 것이라고 의지를 드러냈으며 행정관서, 사업시행처, 지역철거민대책회의가 공동 협의를 통해 정책대안을 만들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연관기사목록
[1]

인기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