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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협,사당1구역 강제철거 중단 촉구

기사 등록 : 2015-08-17 15:27:00

사람희망신문 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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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 피해자인 세입자 무방비 방치... 생존권 대책 이뤄져야

[사람희망신문] 전철협이 17일 오전 11시 동작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지난 11일 동작구 사당 1구역 재개발지역에서 있었던 강제철거를 규탄하기 위해서다.

 

전철협 소속 사당 1구역의 세입자들은 “해당지역 상가와 주택이 철거될 것이라는 정보를 전혀 듣지 못한 채 계약했고, 그 결과 적절한 보상과 고지 없이 급작스럽게 철거당했다”고 기자회견의 배경을 밝혔다.

 

이 날 기자회견에 참여한 한 회원은 “계약당시 상가가 곧 철거된다는 말은 일언반구도 없었고, 당연히 철거가 있을 줄은 꿈에도 모르고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었다. 그런데 채 1년도 되지 않아 재건축을 하니, 미용실을 비우라는 공고가 내려왔다. 단골 고객도 꽤 생겼던 때였는데 권리금은 물론이고 아무런 대책도 없이 갑자기 쫓겨났다.”고 호소했다.

 

또 한 회원은 “가옥주와 부동산 모두 재건축에 대한 이야기가 없었다. 믿고 전세계약을 했는데 갑자기 재건축을 하니 집을 비우라는 공지가 나붙었다. 마땅히 의탁할 곳도 없고 당장 구할 수 있는 집도 없어 최대한 집에 남아있어야 하는 상황이 됐다. 그렇게 버티는 사이 외출을 했는데, 철거용역이 집 창문을 부수고 들어와 집안 곳곳에 철거하라는 딱지를 붙이고 갔다. 그 때 집에 남아 잠자던 초등학생 딸아이는 놀라서 기절까지 했다.”라고 말했다.

 

사당 1구역의 철거 피해자들은 “강제철거에 항의하기 위해 여러번 구청장실을 찾았으나 구청장을 만나지 못했다”고 했으며 또한 “8월 11일 사당 1구역의 철거 피해자를 위한 대책위 사무실이 철거되자 피해자 몇 명이 항의하기 위해 구청을 찾았으나, 동작경찰서로 연행되었으며 그 과정에서 피해자 2명이 목과 허리를 다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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