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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보건소, '사람 살리는' 법 교육

기사 등록 : 2015-08-03 14:47:00

사람희망신문 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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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희망신문]

 ▲ 성동구 보건소 직원들이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고 있다    ⓒ사람희망신문
▲ 성동구 보건소 직원들이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고 있다    ⓒ사람희망신문

성동구 보건소가 오는 8월 10일까지 5회에 걸쳐 보건소에서 근무하는 전 직원 14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성동구보건소는 2012년부터 매년 직원들 및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하여 직원들이 각종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반복적인 실습위주로 교육한 결과, 2013년에는 성동구청에서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이 성수역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환자를 심폐소생술로 구한 사례도 있었다.

 

특히 올해는 지난 6월 4일 개소한 ‘성동생명안전배움터’에서 1인 1교구를 활용하여 흉부압박과 인공호흡 기도유지,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을 배움으로써 교육의 효과와 만족도가 더욱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을 이수한 직원은 교육이수카드를 발급받고 심폐소생술 서포터즈를 신청할 예정이다. 심폐소생술 서포터즈는 심정지 환자 발생장소 인근에 위치해 있을 때 초기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여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성동구는 보건소를 시작으로 구 전직원과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교육을 올해 안에 완료할 계획이다.

 

김상준 보건의료과장은 “이번 교육으로 보건소가 앞장서서 구민의 생명을 구하고, 2차 장애 발생을 예방하는 역할에 앞장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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