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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복날 맞아 어르신들 삼계탕 대접

기사 등록 : 2015-07-23 16:48:00

사람희망신문 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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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희망신문]

동대문구가 23일 오전 ‘2015 여름나기 중복맞이 삼계탕 나눔행사’를 열었다. 더위에 힘들고 지친 어르신들의 심신을 위로하기 위해서다. 이날 행사는 e마트 장안점 및 이문점, 한강매점협의회가 후원했다.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이 행사에서는 동대문구 관내 어르신 800여명이 ‘사랑의 삼계탕’을 무료로 제공받았다. 이 날 봉사에 참가한 구청장을 비롯한 구청직원들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구슬땀을 흘리며 배식봉사를 마치고 “오늘 행사가 지역사회 어르신에 대한 공경심을 드높이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삼계탕 맛있게 드시고 삼복더위를 이기며 건강하시길 기원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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