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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본부,에이즈 현황 공개

기사 등록 : 2015-07-22 11:43:00

사람희망신문 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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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에이즈 환자 여성보다 12배 많아

[사람희망신문]

 

 

 

질병관리본부가 2014년 신고·보고된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후천성면역결핍증(HIV/AIDS) 현황을 집계·분석한 ‘2014 HIV/AIDS 신고현황 연보’를 발간했다.

 

 

2014년에는 총 1,191명의 HIV/AIDS 감염인이 신고 되었고 그 중 남성이 남성 1,100명(92.4%), 여성 91명(7.6%)으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20대가 367명(30.8%)으로 가장 많았으며, 30대 282명(23.7%), 40대 229명(19.2%) 순으로 20~40대가 전체의 73.7%를 차지했다.

 

 

전체 신고자 중 내국인은 1,081명(90.8%)이었으며 외국인은 110명(9.2%)으로 발표됐다.

 

 

2014년 신고된 내국인의 경우 감염경로에 응답한 대부분(99.8%)이 성 접촉에 의한 감염이라고 답했다. 혈액제제에 의한 감염은 1995년, 수혈로 인한 감염은 2006년 이후 보고 사례가 없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보건소 무료 익명검사, 에이즈 검진상담소 운영을 통하여 조기진단을 촉진하고, 감염인에 대한 진료비 지원, 의료기관 전문상담센터 운영 등을 통해 감염인이 적정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에이즈에 대한 잘못된 정보로 인해 오해와 편견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민간단체 및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http://www.cdc.go.kr) 등을 통해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에이즈는 효과적인 치료법이 도입되어 충분히 관리 가능한 만성질환으로 자발적 검진을 통한 조기발견, 조기치료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에이즈 예방과 감염인 보호·지원을 위해서는 감염인에 대한 사회적 차별이나 편견해소가 중요하다”고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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