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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민의 주거권과 재산권 보호하라~

기사 등록 : 2015-07-15 19:25:00

사람희망신문 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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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협,탄압 중단하고 제대로 된 철거 대책 논의 촉구

 

 

 

 

 

 

 

 

 

 

 

 

 

 

 

[사랑희망신문] 15일 오전 11시,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렸다. 뙤약볕을 피할 곳 없는 서울시청 광장에 700여명의 전국철거민협의회중앙회(이하 전철협) 회원이 모였다.

 

 

옷 위에 빨간 ‘투쟁조끼’를 겹쳐 입고 깃발을 들고 선 그들의 얼굴에 굵은 땀줄기가 흘렀다.

 

 

집회는 짧은 퍼포먼스로 시작됐다. 서울시장과 주거재생과 공무원, 경찰과 기자 등으로 분한 철거민들이 철거 대책이 제대로 수립되지 않는 과정을 역할극으로 표현했다.

 

 

서울시 박원순 시장은 취임 후 ‘더 이상의 강제 철거를 막겠다’고 공언했지만 여전히 현실성 있는 대책이 나오지 않은 데다, 행당동을 비롯한 서울 곳곳에서 강제철거도 벌어지고 있다.

 

 

전철협 엄익수 위원장은 연설에서 “전철협은 창립 이후 서민들의 삶을 위협하는 개발악법과 부동산투기 근절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주거권과 재산권을 침해받은 철거지역 주민들을 위해 비폭력적인 운동을 벌여왔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회원들의 회비를 유용하다 제명된 전 돈의문대책위 위원장이 되려 전철협이 비리를 저질렀다고 주장한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시청광장 집회에 이어 경찰에 신고한 약 2km 구간의 가두시위까지 마친 철거민들은 다시 광장에 모여 자리를 정돈하고 해산했다.

 

 

이 날, 철거민들은 전철협 무력화 시도에 대한 규탄, 개발악법 개정, 개발지역 주민의 재산권, 상가세입자 영업생존권, 주거세입자 주거권 보호, 새정치민주연합의 강제철거진상조사단 구성을 소리높여 요구했으며 마지막으로 박원순 서울시장과 전철협 이호승 대표의 면담 이후 서울시가 전철협을 탄압한 것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다.

 

 

정혜지 기자(peoplehopeh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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