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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백수오 국순당, 백세주 전량 회수

기사 등록 : 2015-06-05 10:01:00

사람희망신문 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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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회수 조처로 시장 신뢰 얻어

국내 전통주 시장점유율 1위 업체인 국순당의 백세주 원료에서 이엽우피소가 검출됐다. 26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백수오 제품 전수조사 결과 발표에서 백세주 원료 시료 2건에서 이엽우피소가 검출돼 해당 원료를 사용한 제품에 대하여 판매 중단을 요청했다.

국순당은 즉각 회수에 들어갔다. 이엽우피소 혼입이 확인된 원료를 사용한 제품뿐 아니라 백수오를 원료로 쓰는 백세주, 백세주 클래식, 강장 백세주 등 3종의 백세주 제품을 모두 회수하기로 한 것이다. 회수 물량이 약 100억원에 달하는 큰 손실을 각오한 조처였다.

국순당의 이 같은 조처에 하한가까지 추락하던 주가는 평년가를 회복했다.

전통주 시장에서 2위를 달리는 배상면주가의 배영화 대표는 국순당 배중호 대표와 형제간이다. 국순당의 창업주인 배상면 회장의 장남이 배중호 국순당 대표로 형제가 전통주 시장을 석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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