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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문1구역 상가세입자대책위 생존권 촉구대회

기사 등록 : 2015-04-13 10:49:00

사람희망신문 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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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희망신문
▲    ⓒ사람희망신문

 

 

지난 2일 종로구청 앞에서, 돈의문1구역 상가세입자대책위 생존권 촉구대회가 열렸다.전국철거민협의회중앙회가 후원하고 전철협 투쟁위원회와 전철협 돈의문1구역상가세입자위원회 가 각각 주최하고 주관했다.

오전 11시에 시작한 촉구대회는 경과보고에 이어 중앙투쟁위원장 겸, 삼선대책위 위원장인 엄익수 위원장의 인사말과 이 집회를 준비한 돈의문1구역 상가세입자 대책위 박순이 위원장의 인사말로 이어졌다. 전철협중앙회 이호승 상임대표가 참석하여 대회사를 했다. 또한 각 지역 대책위에서 나와 격려사로 1부 행사를 마쳤다.

점심식사 후 전철협 회원들은 구청을 출발, GS건설 본사 건물 앞에 도착하여, 박순이 위원장이생존권을 강탈해 간 G/S건설에게 촉구한다 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성명서에서 이들은 1. 개발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담아 이제는 누구든지 개발지역 안에 살면 똑같은 재산권과 인권이 유린된다는 것과 언제든 누구든 철거민의 신세가 된다는 것을 전국적으로 알려 국민적 호응을 받음과 동시에,

2. 더 이상 개발피해자들의 행동이 사회적 불안 조성자가 아닌 개발의 피해자로서 정당한 권리를 찾기 위한 행동이라는 것을 알려 다시는 이 땅에서 우리의 후손들에게 철거민이라는 오명을 물려주지는 말아야 할 것이며,

3. 현실적으로 돈의문상가세입자들의 재산권인 영업권과 인권을 유린한 GS건설과 재개발조합은 현실적 보상방법으로 해결해야만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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