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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으로 떠나는 봄꽃 나들이

기사 등록 : 2015-03-27 14:07:00

사람희망신문 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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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월 봄꽃 탐방 적정시기와 장소 소개

국립공원관리공단이 국립공원을 찾는 봄꽃 나들이 탐방객들을 위해 3~4월 별로 국립공원 내에서 볼 수 있는 봄꽃의 종류와 개화 시기와 장소 등을 공개했다.

공단은 봄꽃을 먼저 느낄 수 있는 곳으로 해상국립공원의 도서 지역을 추천했다.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꽃인 동백꽃은 3월 중순에 만개했다.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지심도와 내도의 동백나무 군락,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거문도와 보길도 등에서 동백꽃이 절정을 이뤘다.

4월 초면 다도해국립공원의 관매도 장산평 마을 앞 66000의 들판에서 유채꽃으로 뒤덮인 아름다운 경관을 볼 수 있다. 특히 4월 말에는 태안해안국립공원 해변길에서 갯메꽃 군락이 모래언덕과 어우러져 이국적인 경관을 연출한다.

북한산 둘레길 평창마을길 구간(5.0km)은 만개한 산벚나무 꽃을 만날 수 있다. 이 구간은 경사도가 낮아 가족들이 봄나들이하기에 제격인 구간이다.

4월 중순이면 진달래 군락을 볼 수 있는 북한산 둘레길 흰구름길 구간(4.1km)과 진달래 능선(강북구 수유동)도 추천했다.

정장훈 국립공원관리공단 홍보실장은 국립공원 봄꽃 탐방은 산과바다 그리고 계곡이 어우러진 구간으로 단순한 나들이가 아닌, 몸과 마음을 정화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 밖에 자세한 개화 시기는 환경부 (http://www.me.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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