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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에 큰 불편『오십견』

기사 등록 : 2015-03-02 13:52:00

사람희망신문 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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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 꾸준한 관절 운동 중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어깨의 유착성 피막염 질환으로 인한 건강보험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2013년 기준 전체 진료인원은 74953명이었다. 2008~2013년 연평균 증가율은 남성(3.55%)이 여성(1.96%)보다 높았다.

2008년부터 2013년까지오십견질환의 월별 진료인원을 살펴본 결과,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활동량이 증가하는 봄철, 특히 3월의 진료인원이 1년 중 가장 많았으며, 남성과 여성에서 이러한 현상은 동일하게 나타났다. 반면, 9~11월에는 진료인원이 가장 적었다.

오십견은 흔히 동결견이라고도 말하는데, 어깨 관절의 움직임에 제한을 동반한 통증이 있는 상태를 말한다. 의학적으로는 유착성 견관절염(adhesive capsulitis)이라 명칭한다.

증상으로는 6개월 이상 기간 동안 심한 통증을 시작으로 점진적인 어깨 관절 범위 제한이 일어난다. 세수 할 때나 머리 감고 말릴 때도 통증 때문에 어깨를 들 수가 없으며 셔츠 단추를 쉽게 끼우지 못하는 등의 증상이 발생한다. 밤에 통증이 심하며 돌아눕기만 해도 통증이 수반되기 때문에 수면장애가 발생한다. 특히 50, 중년 연령대에 아무 원인 없이 발생하기도 하며 무리한 운동 또는 가사일, 국소적 충격에 의해서 발생할 수 있다. 그 외에도 당뇨나 갑상선 질환이 있는 경우 호발할 수 있다.

1-2년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증상이 완화되기도 하나 회복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며 회복 후에도 부분적인 관절 운동 제한이 남을 수 있고 극심한 통증 때문에 삶의 질이 저하 될 수 있다.

초기에는 보존적 치료로써 수동적 스트레칭(passive stretching exercise)과 온열 치료, 약물치료가 해당될 수 있다. 15% 정도의 환자는 한쪽 발병이후 5년 내 반대 측에서 발생 하게 되므로 과거 병력이 있고 증상이 시작되는 것 같으면 바로 의사와 상담할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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