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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총재 “가계빚 예상보다 큰 폭 증가”

기사 등록 : 2015-03-02 13:48:00

사람희망신문 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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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통화 완화정책 기조 유지

가계부채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난해 1년 동안 643000억원이 늘어 가계부채 총액은 1200조원을 넘어섰다. 23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업무보고에 나와 가계부채가 당초 보았던 것보다 큰 폭으로 늘어난 게 사실이라 털어놓았다.

지난해 가계대출 증가액 63.3조원 중 은행권이 37.3조원이고 제2금융권인 저축은행, 카드사, 보험사 등에서도 27조원이 증가했다.

지난해 가계부채 증가는 주택담보대출이 가장 많았다. 지난해 8월 부동산 금융 완화 조치와 8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친 기준금리 인하로 대출수요가 늘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특히 지난해 4분기에 은행권 가계대출이 20.4조원 늘었는데 이 중 주택담보대출이 18.1조원으로 88.7%를 차지했다. 한국은행은 이후 가계부채 동향을 항상 점검하기 위해 가계부채 점검반을 운영하고 있다.

이 총재는 이날 업무보고에서 디플레이션 압력은 높아지고 있지만 현재 우려는 과도한 측면이 있다디플레이션에는 자기실현적 기대가 반영되기 때문에 이를 안정화시키는 것도 정책당국자의 책임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이 총재는 최근 통화정책 기조와 관련해 물가안정에 가장 역점을 두는 상황은 아니고 성장회복에 역점을 주고 있다며 당분간 완화적인 통화정책 기조가 바람직하다고 견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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