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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C 검은돈 자료공개 각국 조사 활발

기사 등록 : 2015-02-13 14:34:00

사람희망신문 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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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0개 계좌 발견, 국세청도 조사중

영국계 은행인 HSBC 스위스 제네바 지점 PB(개인자산관리)사업부 내부 문건 공개 파문이 전 세계적으로 번지고 있다. HSBC가 비밀계좌를 통해 203개국 부유층과 VIP고객 10만 여명으로부터 1180억달러(1285000억원)를 유치해 탈세를 방조한 정황이 드러나고 있다.

내부 고발자 에르브 팔치아니가 공개한 HSBC 비밀 고객 명단에는 오만 국왕의 488억원, 요르단국왕의 457억원도 나와 있으며 심지어 오사마 빈 라덴 후원자와 불법 무기 거래상의 자금도 관리하고 있었음이 밝혀졌다.

세계 각국의 정부는 일제히 조사에 나섰다. 벨기에에서는 11HSBC 임원을 체포했다. 캐나다 국세청은 HSBC PB사업부 계좌를 가진 자국민 264명을 파악해 세금 2840만 캐나다달러를 추징했다고 9일 발표했다. 영국, 프랑스, 인도에서도 HSBC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미국에서는 지난 2012HSBC의 멕시코 마약조직 돈세탁 혐의에 대해 벌금 19억달러를 부과하고 기소유예 조치를 내렸으나 이번 사건으로 기소유예를 재검토할 방침이다.

비리 연루설이 파다했던 리펑 전 중국 총리 일가도 이 고객 명단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메트랄코 오버시즈란 법인 명의로 계좌 5개를 만들어 245만달러를 맡겼다고 홍콩 언론이 보도했다.

한국인의 자금도 발견됐다. 현재까지 20개 상당의 계좌에 총 232억원이 예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한국은 조사에 늦장을 부리고 있다. 국세청 관계자는 10“‘국제탐사보도 언론인협회에 한국 고객 명단을 요청하지 않은 상태라며 역외탈세 관련 조직을 통해 수집한 정보를 바탕으로 의심 사례를 조사중이라고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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