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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도 양적완화, 1400조원 푼다

기사 등록 : 2015-02-02 10:53:00

사람희망신문 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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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는 제한적, 세계는 환율전쟁 돌입

장기간 불황에 빠진 유럽의 경기를 살리고자 유럽중앙은행이 양적완화에 나섰다. 미국, 영국, 일본에 이어 유럽이 예상을 훨씬 웃도는 돈을 풀겠다고 나섰다.

유럽중앙은행(ECB)22(현지시간) 양적완화를 발표했다. 규모는 예상보다 2배에 가까운 11400유로에 이른다. 우리나라 돈으로 1400조원이 넘는 규모다. 오는 3월부터 내년 9월까지 매달 600억유로(한화 755000억원)씩 풀기로 했다.

세계 각국의 증권시장은 일제히 주가가 올랐다. 한국의 코스피는 0.79% 올랐고 미국과 프랑스는 1.5%이상 상승했다. 유럽에서 풀리는 돈이 자국 증시로 유입되리라는 기대 때문이다.

양적완화란 한 국가의 중앙은행이 채권이나 자산매입을 통해 돈을 시중에 푸는 정책을 말한다. 금리인하 정책으로 유동성을 확대하는데 한계에 부딪힐 경우 중앙은행의 발권기능을 활용해 통화량을 확대하는 것이다. 이럴 경우 자국의 화폐가치가 떨어져 환율이 오르면서 수출이 증가하고 내수경기도 활발해지지만 인플레이션의 위험이 따른다. 무엇보다 다른 나라 화폐가치를 상대적으로 높이면서 특히 신흥개발국에 피해를 주기도 한다. 그래서 유럽의 양적완화를 반기는 증시와는 별개로 세계 각국은 환율전쟁에 대비하고 있다. 자국의 환율을 방어하기 위한 통화정책에 골몰하는 것이다.

이번 유럽의 양적완화가 한국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리라는 예상이다. 우리나라 증시에 유로화가 유입되기는 어렵고, 무역규모도 상대적으로 작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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