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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연말정산 공제액 크게 줄어든다

기사 등록 : 2015-01-02 10:34:00

사람희망신문 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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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월의 월급’에서 세금폭탄으로 바뀌어

직장인들이 13월의 월급이라 불렀던 연말정산 환급액이 올해는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이번 연말정산은 13월의 월급이 아닌 13월의 세금폭탄이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연말정산 관련 세법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올해부터 연말정산 공제방식이 기존 소득공제에서 세액공제로 바뀌고 자녀공제액이 큰 폭으로 줄었다. 다자녀 추가공제는 아예 폐지됐다. 또한 연봉 3억원 이상 고소득 직장인에 부과됐던 38% 소득세가 올해부터는 연봉 15천만원 이상부터 적용된다. 15천에서 3억까지 연봉 직장인들은 세율이 35%에서 38%로 늘어나게 된 것이다.

소득공제란 소득에서 일정금액을 공제하고 과세표준액을 정하는 방식이며, 세액공제란 소득에서 세율을 곱해 세금을 부과한 뒤 그 세금에서 일정금액 또는 비율을 공제하는 방식이다. 지난해까지 연금저축, 보장성 보험, 의료비, 교육비, 기부금 등이 소득공제 대상이었으나 올부터는 각 항목별로 세액공제로 바뀌었다.

고소득 직장인은 공제금액이 300만원 가까이 줄어들 것을 각오해야 한다. 종합소득이 3000만원 이상인 부양가족이 있는 여성 세대주 혹은 배우자가 있는 여성이 받았던 부녀자 소득공제 50만원은 올부터 받지 못한다. 종합소득이 3000만원 이하여야 받을 수 있다. 세금 혜택 대상이 줄어든 것이다. 오병호 세무사는 지난해에는 소득이 많을수록 환급액이 컸지만 올해는 세액공제가 일괄 적용돼 중산층 이상 직장인의 세부담이 늘어날 전망이라며 자녀공제도 세액공제로 바뀌어 자녀가 많은 가정은 세금폭탄을 실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자녀 우대 공제액이 대폭 줄어 다자녀를 권장하는 인구정책에 역행하는 세금제도라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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