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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법률문제, 마을변호사와 상의하세요

기사 등록 : 2014-12-12 11:29:00

사람희망신문 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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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동()을 전담해서 생활 속 법률 고민과 궁금증을 무료로 상담해주는 서울시 마을변호사’ 166명이 121일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서울시 마을변호사는 동주민센터에 사전 신청을 하면 별도의 비용을 들이거나 변호사 사무실에 직접 찾아가지 않고 정해진 날짜에 편리하게 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서울시는 공익활동에 관심 있는 변호사와 마을을 1:1로 연결(동별로 2)해주는 서울시 마을변호사제도를 자치구별로 신청을 받아 19개 자치구 83개 동()에서 시범 시행하고 있다.

개업변호사가 일부 자치구에 편중돼 있어서 변호사가 없는 동이 51.8%(219개동)에 이르고 있는 만큼 법률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궁금해 하는 크고 작은 생활 속 법률을 부담 없이 해소해주기 위해 뜻 있는 변호사들과 함께 이 같은 마을변호사 제도를 시행하게 됐다.

마을변호사로 활동 중인 이금호 변호사(구로구 구로1)구로1동에 오랫동안 거주해 구로1동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잘 알고 애정이 있다서울시 마을변호사가 되어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쁘고 마을변호사를 지원한 모든 변호사가 같은 마음일 것이다라며 큰 기대를 보였다.

무료 법률상담을 받고 싶은 시민은 우선 해당 동주민센터와 120다산콜을 통해 우리 동네에 마을변호사가 배정됐는지를 확인한 뒤 마을 변호사가 배정됐다면 동주민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상담은 주민센터의 회의실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이뤄지게 된다.

서울시는 추후 주민과 마을변호사를 대상으로 만족도, 개선방안 등 의견을 수렴해 향후 추가 신청을 받아 대상 마을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시 공익변호사단은 핵심사업인 마을변호사를 비롯하여 서울시청사 1층 무료법률상담실 상담과 사이버 상담 등을 전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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