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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아파트 전세가가 매매가 추월

기사 등록 : 2014-12-02 11:17:00

사람희망신문 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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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병점 늘벗마을

서민은 집 살 여력이 없다. 월세 전환에 따른 전세 품귀로 전세가가 매매가를 웃도는 아파트가 수도권에서도 나왔다. 경기도 화성시 병점동 늘벗마을 신창아파트는 전세가가 매매가보다 100만원이 비쌌다.

지방에서는 흔히 있었던 일이다. 홀로 떨어져 있는 나 홀로 아파트나 빌라에서 역전 사례가 있었다. 특히 부산 사상구 덕포동과 북구 구포동에서 전세가가 매매가를 추월하여 부산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수도권도 예외는 아니지만 대단지에서 역전 현상이 나온 것은 처음이다. 전세가율이 90%를 넘어선 고()전세가율 아파트가 수원, 용인, 이천 등 수도권 전역으로 빠르게 퍼지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집 살 여력이 없는 서민들은 감당하기 힘든 전세가에 시달리고 있고, 집 살 여력이 있는 사람들은 전세가가 올라 이미 정점에 서 있어 집값이 떨어지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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