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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0만 명 인구 0.5% 현대판 노예 생활

기사 등록 : 2014-12-02 11:01:00

사람희망신문 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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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유재단’ 167개국 조사 20% 늘어

현재 지구상에는 3600만 명에 달하는 현대판 노예가 있다. 한국에도93700 명의 노예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판 노예란 강제노동, 강제결혼, 인신매매, 부채노동 외에 노동착취 등 노예계약은 없지만 노예와 다를 바 없는 상황에 처한 사람을 말한다.

호주에 본부를 둔 노예해방 인권단체인 노동자유재단(WFF; Work Free Foundation)이 지난 17일 세계노예지수(GSI)를 공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167개국을 조사한 결과 3580만 명의 현대판 노예가 존재한다. 전세계 인구의 0.5%에 해당한다. 지난해 3000만 명에서 무려 20%가 증가했다. 증가 이유는 인신매매, 감금.강제노동, 성적착취 등을 새로이 노예로 규정해 집계했기 때문이라고 WFF는 설명했다.

노예가 가장 많은 나라는 인도다. 전 세계 노예의 40%이자 인구의 1.14%에 달하는 1428만 명의 노예가 있다. 두 번째는 중국, 인구의 0.24%324만 명이 가사노동, 강제결혼, 강제구걸, 성매매 등으로 착취당하고 있다. 인구 대비 노예 비율(GSI)이 높은 나라는 서아프리카의 모리타니다. 인구 389만 명 중 4%155600명이 노예상태다. 모리타니에서는 지난 1961년 노예제가 폐지되었으나 아직 세습노예제가 성행하고 있다. 강제결혼과 부채노예는 불법이 아니다. GSI 2위 국가는 인구의 3.97%120만 명이 노예로 살고 있는 우즈베키스탄이다. 3위는 아이들 노예가 많은 아이티다.

한편 한국에는 93700(0.19%), 북한은 108200 (0.44%)의 노예가 있다.

WFF 설립자인 앤드루 포리스트와 그의 아내 니콜라 포리스트는 노예제도 근절 대책으로 국제사회의 일치된 행동이 필요하며 정부와 NGO들이 적극적으로 방지활동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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