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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금리인하로 경기활성화 나섰다

기사 등록 : 2014-12-02 11:01:00

사람희망신문 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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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중수출 증가, 장기적으로 경쟁력 약화

 중국이 24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내렸다. 유럽중앙은행(ECB)과 일본은행(BOJ)에 이어 중국의 중앙은행인 인민은행도 돈풀기경쟁에 나섰다. 세계는 지금 환율전쟁을 방불케 하고 있다.

중국은 지난 22일부터 대출금리를 0.4%P, 예금금리를 0.25%P 내렸다. 올해에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중국 경제에 활력소를 불어넣기 위한 조치다. 기준금리 인하조치는 은행의 지급준비율 인하와는 달리 경기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다. 금리인하는 기업의 자금난을 덜어줌으로써 성장률을 높이고 실업률을 줄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중국은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치인 7.5%에 미달할 것이 확실시 된다. 주원인은 부동산 경기의 냉각이다. 지금까지 시진핑정부는 경제의 연착륙을 위해 지속적인 구조조정과 시장중심 개혁을 추구하며 방만한 국유기업 개혁을 강조해왔다. 그러나 이번 금리인하 조처는 저조한 경제성장률을 높이려는 경기진작책이어서 중국 경제정책이 근본적으로 변화했다고 볼 수도 있겠으나, 유럽과 일본의 통화공급 확대정책에 중국 역시 보조를 맞추는 의미로 해석된다. 중국의 금리인하는 한국의 대중국 수출이살 늘어나는 효과를 볼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한국의 대외 수출 경쟁력을 약화시킬 우려도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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