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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실종자 가족 “수색 지속”결정

기사 등록 : 2014-10-31 14:25:00

사람희망신문 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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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양논의 지속, 정부와 대화 열려있다

세월호 실종자 가족 9명은 선체 인양 여부와 관련해 수중 수색을 지속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지난 718일 조리사 이 모씨의 시신이 발견된 이후 101일이 넘도록 추가 발견이 없는 상태에서 최근 수색 중단과 인양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이 같은 의사결정이 나왔다.

배의철 변호사(세월호 실종자 가족 법률지원 담당)27일 오후 진도군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6일 실종자 가족을 대상으로 세월호 인양에 대한 무기명투표를 실시해 5가족이 수중수색을 지속하는 것에 동의하고, 4가족만이 인양에 동의함으로써 의결정족수 3분의 2 이상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배변호사는 세월호 인양과 관련해 인양에 대한 검토자료 및 선체인양 계획을 실종자 가족들에게 전달, 설명해 줄 것을 요청한다가족들은 이를 토대로 인양에 대한 논의를 지속하고 정부와도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충분히 대화하고 사회 각계각층의 목소리도 경청할 것이라 밝혔다.

현재 세월호 실종자는 10명으로 단원고 교사 2명과 학생 5, 이영숙씨와 권재근씨 부자 등 모두 9가족이다. 284층 중앙 여자화장실에서 추가로 발견된 시신은 30일 현재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채 단원고 여학생으로 추정되는 상황이다. 시신 추가 발견으로 일부 보수세력이 주장하던 수색중단과 인양포기 발언은 수면 밑으로 가라앉은 상태다.

한편 조중동과 일부 극우 네티즌 사이에서 수색 중단과 인양포기 검토 주장이 나오는 가운데 실종자 가족들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대화하겠다는 성숙된 자세를 보여주고 있어 대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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