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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건강 나이와 상관없다

기사 등록 : 2014-09-19 14:14:00

사람희망신문 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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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임신 위험 속설 사실아냐

나이 들어 임신하면 위험하다는 속설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분석 결과가 나왔다.

 나이와 상관없이 출산 전에 건강관리와 초기 검진이 중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보건사회연구원 이소영 연구위원은 12임산부의 고령이 출산결과에 미치는 영향이란 보고서에서 이런 내용을 밝혔다.

이 연구위원은 전국의 출산경험이 있는 35세 이상 여성 2768명을 대상으로 임산부의 고령이 저체중 출산과 조산 등 출산결과에 끼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2,5kg 미만을 저체중, 임신기간 37주 미만을 조산으로 정하여 분석한 결과 산모의 나이가 의미 있는 위험요인이 아니었다.

우리나라는 현재 초고령사회로 접어들어 노인인구는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반면 출산율은 OECD 최하수준이다. 특히 늦은 결혼과 청년실업 등으로 고령 임산부가 늘고 있는 추세다.

이 연구위원은 연구결과에 비춰볼 때, 고령이라는 이유로 무조건 고위험으로 간주해 막연한 두려움을 퍼뜨리기보다는 모든 고령임신이 위험한 것은 아니며 출산 전 적절한 건강관리를 받게 되면 건강하게 출산할 수 있다는 사회적 인식을 심어주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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