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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법 개정촉구 및 상가세입자 대책촉구 결의대회’ 열리다.

기사 등록 : 2014-09-05 11:58:00

사람희망신문 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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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엄익수 중앙위원장에게 사과하고 돈의문대책 수립하라-

 ▲    ⓒ사람희망신문
▲    ⓒ사람희망신문

 

개발법 개정촉구 및 상가세입자 대책촉구 결의대회828일 오후에 서울시청 광장에서 돈의문상가대책위원회 주최로 열렸다. 철거민 협의회 중앙회(이하 전철협) 상임대표와 전국의 철거민 동지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이호승 대표는 개발악법은 반드시 개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으며, 특히 택지개발촉진법은 제/개정되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였다. 이날 엄익수 중앙위원장은 개발악법 개정에 대한 필요성을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이날 결의대회를 주최한 돈의문상가 세입자 중 준비위원장인 박순이 동지는 돈의문 상가세입자 대책위는 돈의문 개발과정에서 이주대책과 생계대책이 마련되지 않아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만든 지역대책위원회로 종로구청이 조합편의만 봐주지 말고 상인들의 생존권을 위한 행정을 할 수 있도록 촉구하기위한 결의대회였다고 밝혔다.

이날 돈의문 상인들은 개발과정에서 철저히 무시되는 상가세입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집회를 통해 밝히는 의미에서 이 집회를 같게 되었다며 눈물로 대책을 호소했다. 특히 한 회원(박임선)은 피해사례사에서 돈의문 상가세입자들은 장사하기를 원한다며 개발로 생존권이 침해되지 않고 장사할 수 있도록 대책을 수립하라고 말하면서 철거민들의 사회적 가치와 인간의 존엄성을 인정하고 서울시와 시행사가 상가세입자들의 현실적 보상대책이 수립될 때까지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준비가 되어있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또한 아래 사진에서와 같이 각 지역 대책위들도 각 지역 특성에 따라 철거민이 된 경우를 연대하여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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