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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강에 4대강 악몽 이어지나

기사 등록 : 2014-08-22 09:48:00

전철협 nccmc@nccmc.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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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임진강 준설사업’ 강행 준설 대신 습지보호구역 지정을

휴전선을 끼고 흘러 자연 환경을 보전하고 있는 임진강에 4대강의 악몽이 덮쳤다.

 

국토부는 지난해 12<임진강 거곡. 마정지구 하천정비사업> 추진을 발표했다.

 

파주시 문산읍 마정리부터 장단면 거곡리 사이의 임진강 둔치 14km 구간을 대상으로 강바닥을 준설하려는 계획이다.

 

이 구간은 2011년부터 환경부에서 습지보전구역으로 지정하려고 했던 곳이다.

 

국토부의 준설계획에 환경부는 주변 천연기념물과 자연환경을 훼손하지 않는 조건으로 동의했다.

 

임진강 주변에는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종이면서 천연기념물인 저어새, 개리, 독수리, 큰기러기, 두루미, 흰꼬리수리 등 조류와 멸종위기종인 수원청개구리, 금개구리, 삵 등이 서식하고 있다.

 

또한 논 약 600만 평방미터(2백만평)가 준설과 성토로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특히 이곳의 농지는 대부분 친환경유기농으로 경기도 일원에 있는 학교 급식에 식자재를 공급해 왔다.

 

 ‘임진강지키기 파주시민 대책위에서는 국토부가 내세우는 홍수예방에는 효과가 없이 환경파괴만 가져오는 임진강 준설사업을 당장 중단하라고 주장한다.

 

파주에서 농사를 짓는 주민 김상기씨는 임진강은 하굿둑이 막혀 있지 않은 국내 최후의 자연하천이라며, “임진강을 4대강처럼 만드는 준설사업 대신 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해 보전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이 지역을 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하기 위해 인터넷 서명운동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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