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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무원 왜 이런가

기사 등록 : 2013-06-14 16:49:00

특별취재팀 webmaster@peoplehop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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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철거민협의회 중앙회(약칭:전철협)는 민원을 제기한 엄익수 씨가 제보한 내용을 검토하여 성희롱 등 문제점이 있고 서울시 직원들의 안일한 행동에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2013년4월23일 집회신고를 내고 서울시청 앞에서 5월20일 집회를 하였다.

 

전철협은 집회를 하기 전에 서울특별시장실에 이번 사안에 대해 엄익수 씨를 대하는 서울시 직원들에게 문제가 있다며 이에 대한 진정을 한바있다.

 

그런데, 회신은 서울특별시장실이 아니라 하천관리과에서 답변이 온 것이다. 그래서 전철협 중앙사무처는 왜! 답변이 서울특별시장실이 아니고 하천관리과에서 왔냐며 이해되지 않는다고 2013년5월20일 시장비서실에 전화를 하였고 이창훈 비서관은 논의 후 수일 내로 전화를 주겠다고 하였다.

 

그러나 기다려도 답변이 없자 5월27일 비서실에 재차 문의전화를 하자 이창훈 비서관은 이현서 비서관이 배정이 되었으며 현재 연가중이라 이번 주 내로(5월31일) 처리 예정이라는 답변을 하였다.

 

6월5일까지 기다려도 답변이 없자 다시 전화를 하였고 이현서 비서관은 알아보고 6월11일까지 확답을 주겠다고 해서 6월12일 전화통화를 하니 엄익수 씨 대책은 없다는 주장만 하고 공문이 이미 나갔기 때문에 공문을 다시 보낼 수는 없다면서 하천관리과에서 공문이 나갔어도 서울시장의 직인이 찍혔으니 박원순 서울시장이 보낸 것과 같다고 하였다.

 

감사실에서는 5월20일 집회당시 서울시 이희신 감사관이라며 엄익수 씨에게 전화 연락이 와서 내용을 설명해 달라고 부탁해서 5월21일과 5월22일 서울특별시 감사실에 가서 진술을 하였다고 전국철거민협의회에 연락을 한 것이다. 그래서 전철협에서는 6월5일 감사실 이희신 감사관에게 전화를 해서 내용을 문의하였더니 6월14일까지 결론이 날 것이라고 말하였다.

 

서울시 공무원은 왜! 이런가?

 

전국철거민협의회 중앙회에서 엄익수 씨 대책을 세워달라고 했는가? 너무 억울하니까 진상을 조사하여 시비를 가려달라고 청원한 것이다.

 

그런데 서울특별시장 비서실이나 감사실에서 하천관리과의 주장만 되풀이 하니 어이가 없다.

 

전국철거민협의회 중앙회에서는 시비를 가려달라는 요구였지 엄익수 씨의 대책을 세워달라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정말, 이런 식으로 서울시 공무원들이 무책임하고 안일하게 책임회피식으로 일관한다면 공무원의 신뢰에 문제가 된다고 판단하여 서울특별시장의 입장을 서면으로 알고 싶었던 것이다.

 

전국철거민협의회 중앙회 임원들은 수차례 박원순 시장과 각종 행사에서 마주치고 있다. 그때마다 전국철거민협의회 중앙회 임원들은 정중하게 인사를 하고 민원 등 행사에 관계없는 이야기는 하지 않는다. 그런데 이런 식으로 공무원들이 전국철거민협의회 중앙회를 기만한다면 심각하게 생각할 것이다.

 

지난번에도 이호승 상임대표가 서울시청을 들어가려는 것을 막는 경비원들의 무례한 행동 등 일련의 일들에 대해서도 전국철거민협의회 중앙회는 문제 삼지 않았다.

 

일부 지역대책위원회에서 과도한 행위로 박원순 시장 화형사건에도 전국철거민협의회 중앙회는 중앙의 뜻이 아니라며 해당 지역대책위원회에 그 같은 행위를 중단할 것을 지시하고 유감을 표하는 등 신사적인 행동을 유지하고 있다.

 

그런데 왜! 공무원들이 전국철거민협의회 중앙회 간사들을 속이며 기만하는가?

 

엄익수 씨 사안은 엄밀하게 말하면 건물수용과정에서 현저하게 낮은 보상가로 문제 제기를 한 것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2009년 당시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은 대책을 수립하라고 지시하였다는 것이다. 그래서 서울시 공무원들이 나서서 대체상가를 주겠다며 분양도 되지 않고 지금까지도 개인 상점의 장사도 되지 않는 가든파이브 상가를 공개입찰로 하게 되어있는 것을 수의계약으로 해준다며 엄익수 씨를 기만한 것에서부터 문제가 또 발생한 것이다.

 

엄익수 씨는 2005년부터 약4년 간 본인이 억울하다며 대책을 요구하다가 구속되고 집행유예를 받는 등 많은 시련 속에서 이제는 지쳐있기에 서울시의 요구를 받아들여 가든파이브 계약을 한 것이다.

 

그 뒤로 엄익수 씨는 본인의 처지에 비해 계약 건이 너무 크다며 작은 평수로 바꿔줄 것을 요구하다가 본 계약 건이 취소되어 계약금도 못 받고 더욱 억울한 지경에 빠진 것이다.

 

그 뒤로 서울시 공무원들이 대책을 세워줄 것처럼 호도하다가 관계자들이 퇴직하면서 남은 사람이 고인석 국장인 것이다.

 

이런 사연이 있는데 이 같은 사연은 무시하고 자신들의 잘못은 인정하지 않고 민원인에게만 덮어씌우려는 지금의 행태는 유감이다.

 

합법적인 영역에서 집회를 통해 내용을 알렸고 이에 대한 내용을 알려고 하는 시민단체를 속이는 행위는 무슨 생각인가?

 

서울시 감사실 이희신 감사관은 6월14일이나 되어야 결과가 나온다고 해놓고 2013년6월13일 YTN 보도 이후 서울시 감사실에서는 이미 5월말에 결론이 나왔다는 주장은 무엇인가?(전국철거민협의회 중앙회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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