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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5월 1일부터 오존상황실 운영

기사 등록 : 2013-04-30 11:31:00

김종미 love0120@peoplehop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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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의 계절을 맞아 가족단위 외출과 운동 등 실외활동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햇빛이 강해지면서 대기 중의 오존 농도도 높아지고 있다.

 

오존은 크게 성층권의 오존과 지표면의 오존 두 가지로 구분되는데 지상으로부터 고도 10~50에 위치한 성층권의 오존층은 태양으로부터 오는 자외선을 흡수하여 지구생물 보호역할을 하고 있다.

 

반면, 지표면의 오존은 산림 등 잔연에서 발생하는 낮은 농도일 때는 문제가 없으나, 기온이 25이상으로 높고 일사량이 많은 5~9월 중 대기가 정체될 때 자동차와 공장에서 배출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과 질소산화물(NOx)이 화학반응을 일으켜 2차적으로 생성되는 오존이 더해져 그 농도가 0.12ppm 이상으로 높은 상태에서 1시간 정도 노출될 경우 일반인은 눈과 호흡기에 자극을 받게 되고, 특히 호흡기 환자나 노약자들은 건강상 심각한 피해를 입을 수도 있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하여 51일부터 915일까지 오존경보제를 시행한다.

 

오존경보 상황실은 시(기후대기과), 보건환경연구원, 각 자치구(환경부서)에 운영되며, 기간 중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매일 12시부터 18시까지 운영된다.

 

<서울시내 25개 도시대기측정소 실시간 측정농도에 따라 단계별 대응 준비>

 

시에서는 서울시내 25개 도시대기측정소에서 실시간으로 측정되고 있는 오존농도가 높아질 경우 그 정도에 따라 주의보(0.12ppm/hr 이상), 경보(0.3ppm/hr 이상), 중대경보(0.5ppm/hr 이상) 등을 단계별로 발령하며, 오존주의보가 발령되기 전이라도 오존농도가 상승할 것으로 예측되면 대형 대기배출사업장과 자치구, 교통방송, 교육청 등에 사전에 알려줌으로써 해당 기관들이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오존농도가 0.081ppm/hr 이상시에는 발전소, 소각장 등 대형 대기배출사업장에 가동시간 조정 등 협조 요청

- 0.11ppm/hr 이상시에는 관계기관들이 오존주의보 발령에 대비할 수 있도록 자치구, 교통방송, 시 교육청 등에 사전 통보

- 0.12ppm/hr 이상시에는 오존주의보를 발령하고 관계기관 및 시민들에게 발령사항을 신속히 알리면서 실외활동과 자동차의 운행 자제를 권고하는 등 행동 요령 안내

 

<팩스·음성동보, SNS, 모바일 등 다양한 수단 활용해 오존발령전파>

 

오존주의보가 발령되면 시에서는 팩스와 음성동보를 이용하여 관계기관, 방송 등 663개소와 아파트, 백화점, 고궁, 공원, 지하철 등 22,331개소의 다중이용시설에 발령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외출 또는 이동 중에 있는 시민들을 위해서는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과 같은 SNS를 통해서도 발령사항을 알려드리고, 대기환경전광판 13개소, 버스정보안내전광판 729개소, 교통정보전광판 26개소 등 총 768개소의 전광판을 활용해 오존경보상황과 시민행동요령을 알리게 된다.

 

뿐만 아니라, 자치구를 통해 각종 사회복지시설의 관리자와 홀몸노인돌보미(883) 등과도 SMS 등을 통해 발령사항을 통보해 줌으로써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계층의 건강관리 지원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고 있다.

 

오존 주의보나 경보를 휴대전화 문자서비스로 받아보기 원하는 시민들은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http://cleanair.seoul.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오존경보를 휴대전화 문자전송 서비스뿐만 아니라 모바일서울(m.seoul)을 통해서도 오존주의보·경보 및 행동요령 등을 시민들에게 알려드릴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오존주의보가 발령되면 노약자나 어린이 등은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오존의 원인물질인 질소산화물이나 휘발성 유기 화합물의 배출을 줄일 수 있도록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줄 것과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서는 오존농도에 영향을 미치는 공정을 자제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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