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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강일지구 등 장기전세 잔여공가 82세대 공급

기사 등록 : 2013-04-19 10:49:00

강희경 hope@peoplehop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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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월)부터 접수

 

 ▲    ⓒ사람희망신문SH공사(사장 이종수)는 강일지구 등 장기전세주택 잔여공가 82세대의 청약을 2013.4.29(월)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장기전세주택은 모든 주택형에 소득 및 자산기준이 적용되고 있어 일정 소득 및 자산보유기준 이하인 경우에만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공급규모는 총 82세대로 기존공급단지 중 입주자 퇴거, 계약취소 등으로 27개단지에서 발생한 잔여공가를 공급한다.

19일(금) 소득기준 등 신청자격과 공급단지 등 자세한 사항을 홈페이지에 공고한다.

공급가격은 주변 아파트 전세시세의 75~80% 수준으로 결정되었으며, 국민임대주택을 장기전세주택으로 전환하여 공급하는 59㎡형 주택은 주변 아파트 전세시세의 약 50~60%수준으로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잔여공가는 강일, 상암, 신내, 신정, 은평, 천왕 등 서울전역에 분포된 총 27개단지 82세대로, 단지별 공급세대수가 적은 관계로 당첨커트라인이 다소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청약신청 자격은 공사건설형의 경우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며 본인과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인 세대주로 일정 소득·자산 범위내 청약저축(예금)가입자에게 청약기회가 주어지고, 재건축 매입형의 경우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며 본인과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인 세대주로 일정 소득·자산범위내면 청약저축 등의 가입과 관계없이 무주택기간과 서울시거주기간이 각각 1년 이상이면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SH공사는 장기전세주택은 분양전환되지 않는 임대주택으로서 전매, 전대, 알선 등 일체의 행위는 위법한 사항이며 이로 인한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청약자, 입주자 모두에게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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