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닫기
전체기사
정치
ㆍ정치뉴스
ㆍ정치이슈
ㆍ정치 인터뷰
ㆍ성명서 논평
ㆍ지방자치
경제·노동
ㆍ경제정책 이슈
ㆍ일과 사람들
ㆍ공유경제
ㆍ토지와 주택
ㆍ개발과 사람
사회
ㆍ사회이슈
ㆍ시민사회 탐방
ㆍ시민사회 목소리
ㆍ오피니언 인터뷰
환경과 희망
ㆍ음식물류폐기물
ㆍ기타 환경소식
ㆍ환경과 안전 인터...
ㆍ시사상식
문화와 사람들
ㆍ문화뉴스
ㆍ사설
ㆍ칼럼
ㆍ연재칼럼
ㆍ책소개
ㆍ사고(社誥)
커뮤니티
ㆍ공지사항
ㆍ독자게시판
ㆍ신문PDF
ㆍ토지&주택 리포트
ㆍ설문조사


독성 없다던 가습기 살균제 환경부선 작년 ‘유독물 지정’과 가습기 살균 물질 극소량만 노출된 흰쥐 절반이 죽어

기사 등록 : 2013-04-15 09:59:00

김종미 love0120@peoplehope.net

  • 인쇄하기
  • 스크랩하기
  • 메일 보내기
  • 글씨 확대
  • 글씨 축소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 플러스로 공유 카카오스토리로 공유 네이버 블로그로 공유 네이버 밴드로 공유

환경부가 직접 CMIT/MIT의 독성실험을 실시하고 그 값을 근거로 해당물질을 유독물로 지정(‘12.9.5)한다.

 

환경부의 CMIT/MIT의 유독물 지정은 해당 물질을 사용한 가습기 살균제에서 폐섬유화 소견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질병관리본부의 발표와 정면 배치한다.

 

설명내용

 

환경부에서 CMIT/MIT를 유독물로 지정(‘12.9.5)한 것은 사실이나, 환경부에서 직접 실험한 자료를 근거한 것이 아니라 미국 EPA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자료((‘91)유독물 지정에 사용한 급성흡입독성시험자료는 ‘91'Rohm and Haas'사에서 시험하여 같은 해에 농약 등록시 미국 EPA에 제출평가된 자료이며 ‘98년 미국 EPA의 농약 재등록 프로그램에서도 사용된다.)를 근거로 지정한다.

 

유해성심사는 통상적으로 국제공인기관에서 인정한 실험 자료가 있을 경우에는 이를 인정하여 유독물 등의 지정 근거로 사용(유해화학물질 관리법시행규칙 제5조제4)된다.

 

질병관리본부 동물흡입실험은 CMIT/MIT가 소량 함유된 제품을 대상으로 한 반면, 이보다 180배 정도의 고농도의 물질을 대상으로 실험한 EPA 자료이므로 이를 비교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질병관리본부 실험은 제품을 장기간 사용했을 경우의 영향을 알아보고자 한 실험이며 미국 EPA 자료는 고농도의 물질을 일시적으로 노출시킬 경우의 영향을 실험한 것이다.

 

평가방법 측면에서도 질병관리본부는 하루 6시간, 일주일에 5일에 걸쳐 약 13주 동안 반복적으로 흰쥐에게 노출시켜 나타나는 영향을 평가했으며 미국 EPA 자료는 흰쥐에게 1회 노출시킨 다음 14일 후 흰쥐에게 나타나는 영향을 평가했으며 하는 등 차이가 있다.

인기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