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닫기
전체기사
정치
ㆍ정치뉴스
ㆍ정치이슈
ㆍ정치 인터뷰
ㆍ성명서 논평
ㆍ지방자치
경제·노동
ㆍ경제정책 이슈
ㆍ일과 사람들
ㆍ공유경제
ㆍ토지와 주택
ㆍ개발과 사람
사회
ㆍ사회이슈
ㆍ시민사회 탐방
ㆍ시민사회 목소리
ㆍ오피니언 인터뷰
환경과 희망
ㆍ음식물류폐기물
ㆍ기타 환경소식
ㆍ환경과 안전 인터...
ㆍ시사상식
문화와 사람들
ㆍ문화뉴스
ㆍ사설
ㆍ칼럼
ㆍ연재칼럼
ㆍ책소개
ㆍ사고(社誥)
커뮤니티
ㆍ공지사항
ㆍ독자게시판
ㆍ신문PDF
ㆍ토지&주택 리포트
ㆍ설문조사


서울시, 육아고민 해결사 우리동네 보육반장 143명 모집

기사 등록 : 2013-04-08 15:39:00

김종미 love0120@peoplehope.net

  • 인쇄하기
  • 스크랩하기
  • 메일 보내기
  • 글씨 확대
  • 글씨 축소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 플러스로 공유 카카오스토리로 공유 네이버 블로그로 공유 네이버 밴드로 공유
- 전국 최초 ‘우리동네 보육반장’ 선발 배치해 현장밀착형 육아서비스 제공

서울시가 지역 내 다양한 육아서비스나 정보를 종합하고, 직접 수혜자들에게 연계 및 상담하는 등 동네주민의 육아고민에 대한 원스톱 상담창구 역할을 하게 될 ‘우리동네 보육반장(가칭)’ 143명을 모집한다.

 

예컨대 ‘우리동네 보육반장’은 내 아이 보낼 어린이집 찾기, 떼쓰기․배변훈련 등 발달단계에 따른 육아 상담, 우리동네 나들이 장소 소개 등의 정보를 갖고 있으면서 필요로 하는 적재적소에 이를 연계 및 상담해준다. 또, 지역사회 내 다양한 육아자원들을 수집하고 체계화하는 역할도 병행하게 된다.

 

특히, ‘우리동네 보육반장’은 서울시가 새로운 공공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작한 ‘서울형뉴딜일자리’ 중 하나로서 전국 최초다.

 

시는 지역별로 각기 다른 사정을 가진 보육의 환경 및 서비스 등을 감안해 전문적인 보육 해결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일자리도 창출하고 지역복지서비스도 해결할 수 있는 ‘우리동네 보육반장’을 뽑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지역 내에는 어린이집, 유치원 같은 보육시설 뿐만 아니라 병원, 도서관, 복지관, 박물관, 나들이 장소, 육아도우미 등 영유아의 발달에 필요한 인적 물적 자원들이 다양하게 존재하고 있다.

 

서울시는 ‘우리동네 보육반장’을 10일(수)부터 24일(수)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보육반장’은 1차 시행지역으로 시범선정된 17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2~3개 동별 1명씩 전담 배치되며, 주로 재택근무를 하며 전화상담을 통해 양육자들의 육아고민을 해결해 주게 된다.

 

근무하는 지역은 ‘우리동네 보육반장’이 거주하는 동(洞)을 중심으로 배치된다.

 

이들은 또한 재택근무를 통한 상담뿐 아니라 현장방문을 통해 놀이터, 키즈카페, 주민자치공간, 장난감 대여점, 도서관, 의료기관, 유용한 인터넷 사이트 등 활용 가능한 정보를 수시로 수집하는 역할도 함께 한다.

 

더불어 ‘우리동네 보육반장’은 정기적(월 2회 가량)으로 자치구 보육정보센터에서 지정된 보육전문요원의 실적관리와 자료공유 모임에 의무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근무기간은 5~12월 8개월 간이며, 근무시간은 주5일 하루 4시간이다. 월급여는 56만원(4대보험 본인부담금 포함)수준으로 지급받는다.

 

지원자격은 보육교사 3급, 사회복지사 2급, 유치원 정교사 2급 이상의 자격을 가진 자로서 18세 이상인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신청은 서울시홈페이지→시정정보→채용시험에서 ‘서울형 뉴딜일자리 우리동네 보육반장 사업 참여자 모집 공고’를 찾아 세부적인 공고내용 및 신청양식을 다운받아 자치구별 지정된 접수기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치구별 홈페이지 및 서울시 보육포털서비스에서도 공고내용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발은 4월 29일~5월 3일 자치구별로 선발할 예정이며, 선정된 ‘우리동네 보육반장’은 1주일간의 양성 교육을 받은 후 40시간의 현장실습을 거쳐 활동하게 된다.

 

선발된 ‘우리동네 보육반장’의 활동업무는 보육정보센터 또는 영유아플라자 소속의 전문보육코디네이터가 총괄할 예정이다.

 

조현옥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우리동네 보육반장을 통해 각 지역별로 다양한 육아 환경에 적합한 맞춤형 육아정보가 현장형으로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내 육아 정보에 밝고, 자원봉사 정신이 투철한 책임감 있는 시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인기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