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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카이스트와 ‘AI대학원 성남연구센터’ 설치 협약

기사 등록 : 2019-10-07 11:13:00

특별취재팀 webmaster@peoplehop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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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와 카이스트가 4일 시청 9층 상황실에서 'AI 인재양성 및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약'을 갖고 있다. (사진=성남시)   ⓒ사람희망신문
▲ 성남시와 카이스트가 4일 시청 9층 상황실에서 'AI 인재양성 및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약'을 갖고 있다. (사진=성남시) 

 

경기도 성남시는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인공지능 인재양성 및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약4일 맺었다.


카이스트는 이달 중에 성남시 소유의 분당구 정자동 킨스타워 건물 18층에 800규모의 AI대학원 성남연구센터를 설치해 AI대학원 교수 2명과 석·박사 과정 대학원생 34명이 상주하며 핵심기술 연구와 기업지원 활동을 병행하는 활동을 시작한다.


성남시는 이들에게 성남연구센터 공간을 무상지원하며, 상주하는 인력에 대해 기업 파견 및 AI 포럼 개최 등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카이스트는 상주 연구 인력을 164명으로 늘려 판교2테크노밸리 내에 오는 2021년 말 완공되는 성남시 소유의 성남글로벌ICT융합플래닛으로 확장 이전할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국내 정상급 연구 인력이 성남에 모여드는 만큼 민선 7기 핵심공약인 아시아실리콘밸리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이야기했다.


아시아실리콘밸리는 스마트시티~판교 1·2·3테크노밸리~백현 마이스산업단지~분당 벤처밸리~성남 하이테크밸리로 이어지는 첨단기술 산업단지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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