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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 부정입학 의혹 명백한 가짜뉴스”

기사 등록 : 2019-08-21 11:39:00

천재율 koodfo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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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포기하는 일 없이 정면돌파 의지 드러내



 ▲ (사진=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페이스북 갈무리)   ⓒ사람희망신문
▲ (사진=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페이스북 갈무리)   ⓒ사람희망신문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1일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이 꾸려진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출근하는 길에 각종 논란에 대해 장관 후보자로서 저와 제 가족에 대한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면서도 딸이 등재 논문 덕분에 대학 또는 대학원에 부정 입학을 했다는 의혹은 명백한 가짜뉴스라고 지적했다.


조 후보자는 미리 준비한 입장문을 들고 취재진 앞에 서서 딸의 장학금과 논문 저자 문제에 대한 비판에 대해서는 제 가족이 요구하지도 않았고, 절차적 불법도 없었다는 점을 내세우지 않고 국민들의 질책을 받고 또 받겠다면서 앞으로도 정당한 비판과 검증은 아무리 혹독해도 달게 받겠다. 더 많이 꾸짖어 달라, 깊이 성찰하고 성찰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조 후보자 부친의 묘비에 찾아간 것과 관련해서는 선친의 묘소까지 찾아가서 비석 사진을 찍어 손자, 손녀 등의 이름을 공개하는 것은 개탄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조 후보자는 지금껏 저와 제 가족의 부족한 점을 꼼꼼히 들여댜보지 못한 채 대한민국의 법과 제도 개혁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려왔다이번 과정을 성찰의 기회로 삼아 긍정적 사회개혁을 위해서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고 강조했다.


그간 야당의 공세에도 뚜렷한 입장을 표하지 않았던 조 후보자가 입장문을 준비해 기자들 앞에 선 것은 중도에 포기하는 일 없이 청문회를 치르겠다는 정면돌파의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한편, 민주당·한국당·바른미래당 3당 법사위 간사들은 7명의 장관급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일정 조율을 위해 지난 19일 국회 본청 법사위원장실에서 만나 논의에 들어갔지만, 일정 합의는 불발됐다. 한국당은 충분한 검증 시간을 요구하며 내달 초로 청문회 날짜를 지정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민주당은 이달 말인 30일에 진행해야 한다며 주장이 엇갈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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