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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윤한덕 센터장, 응급의료 발전 헌신 공로 인정 국가유공자 지정

기사 등록 : 2019-08-14 09:46:00

천재율 koodfo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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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 윤한덕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 센터장의 사진(사진=국립중앙의료원)   ⓒ사람희망신문
▲ 고 윤한덕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 센터장의 사진(사진=국립중앙의료원)  



 

올해 2월 설 연휴에도 응급의료 공백을 막기 위해 퇴근도 미루고 근무하다 과로로 숨진 전 국립 중앙의료원 윤한덕(51)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이 국가유공자로 인정받았다.


보건복지부는 13일 오전에 열린 국무회의에서 고 윤 센터장을 국가사회발전 특별공로순직자로 인정하는 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윤 센터장은 2002년 복지부 서기관을 거쳐 2012년부터 중앙응급의료센터장으로 일하며 응급의료 전용헬기(닥터헬기) 도입·권역외상센터 출범·국가응급의료진료망(NEDIS)·응급의료기관 평가 제도·응급의료 재난대응체계 구축 등 국내 응급의료 발전에 기여했다.


근로복지공단 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에 따르면 고인은 숨지기 전 1주에 129시간 30분을 일하고, 12주 동안엔 만성 과로 인정 기준인 1주 평균 60시간의 두배에 가까운 118시간 42분씩 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단은 발병 전 12주간 휴일도 없이 응급센터에서 주야간 근무했고, 응급상황에 따른 정신적 긴장이 크다는 업무부담 가중요인이 확인돼 고인의 사망은 업무상 과로 및 스트레스에 따른 상당한 인과관계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며 고인의 순직을 업무상 질병에 의한 산업재해로 인정한 바 있다.


국가유공자로 지정되면 자녀의 중고교 및 대학 입학금·수업료가 면제되고, 유족들은 병원 진료비 감면 등의 혜택을 받는다. 윤 센터장의 부인 민영주 씨는 남편은 자신이 가진 모든 재능과 가치를 응급의료 개선에 쏟아 부었는데, 국민께서 그 사랑을 돌려주신 것 같다면서 아이들이 자부심을 갖고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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