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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도금융권 밖의 ‘청년 개인사업자’에 대출이자 지원

기사 등록 : 2019-08-12 09:29:00

특별취재팀 webmaster@peoplehop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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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자 0.5%p 제외 나머지 금액 지원




 

 

서울시는 소득이 일정하지 않고 특정 기관에 소속되지 않아 제도금융권 밖에 있는 청년 개인사업자(프리랜서)들의 불안정성을 줄이기 위해 청년 미래투자 금융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카카오뱅크와 체결한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사업 지원 대상은 카카오뱅크 개인사업자대출신청자 중 서울 거주 만 19~34세 청년이다. 지원대상자는 0.5%p에 해당하는 이자만 개인이 부담하고, 나머지는 서울시가 매달, 최대 1년간 지원한다. 다만, 1개월 이상 연체할 경우 지원이 중지된다.


해당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프리랜서는 14일 오전 9시부터 24일 오후 11시까지 서울시 홈페이지(www.deoul.go.kr) 전용 신청게시판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제출서류는 주민등록 초본 또는 등본 1(스캔본).


김영경 서울시 청년청장은 프리랜서 직업영역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청년프리랜서들은 여전히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게 현실이라며 사업대상이 사업자등록증 보유자 및 보증보험 가입 가능자로 한계는 있지만, 이번에 시작하는 신규 사업을 통해 청년프리랜서 지원을 확대하는 기회로 삼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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