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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시민당, ‘부동산 의혹’ 양정숙 당선인 자격박탈 검토

기사 등록 : 2020-04-28 11:02:00

특별취재팀 webmaster@peoplehop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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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비례대표 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의 양정숙 당선인이 일부 아파트와 건물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동생의 명의를 도용해 세금을 탈루했다는 의혹을 받는 것과 관련해 시민당이 28일 윤리위원회를 열고 양 당선인에 대한 징계를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양 당선인은 4년 전 2016년 총선 때 신고액(약 49억 원)보다 43억 원 증가한 약 92억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양 당선인은 서울 강남에 아파트 3채, 서울 송파와 경기 부천에 건물 2채 등 5채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 양 당선자는 이 중 일부 아파트와 건물 매입 과정에서 동생의 명의를 도용해 세금을 탈루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시민당 제윤경 수석대변인은 이날 “양 당선인에 대한 검증 겨로가 문제라고 판단해 윤리위원회를 소집했다”며 “금명간 윤리위원회의가 열려 징계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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