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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고위공직자 입시 전수조사법 10월 말까지 입법하자”

기사 등록 : 2019-10-02 12:26:00

특별취재팀 webmaster@peoplehop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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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여야 모든 정당 대표가 대국민 약속하라”

 ▲ (사진=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페이스북 갈무리)   ⓒ사람희망신문
▲ (사진=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페이스북 갈무리)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일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국회의원 등 고위공직자 자녀 입시 전수조사를 위한 법률을 10월 말까지 입법해 올해 안에 조사를 마치자고 야당에 제안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 원내대표는 자유한국당의 입법을 통한 전수조사를 수용한다면서 여야 모든 정당 대표가 대국민 약속을 하, 특별법을 1031일까지 본회의에서 통과시키자고 이야기했다.


, 이 원내대표는 국회의원 자녀 입시 전수조사는 이미 거역할 수 없는 국민적 약속이 됐다면서 여야 4당 공당의 약속을 이렇게 슬픈 형국으로 끝낼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올해가 가기 전에 우선 국회의원 전수조사부터 끝내자면서 조사 대상과 방법, 시기, 절차를 논의하고 결정하는 것은 국회의장 직속 민관공동자문기구를 구성해서 국민에게 맡기고, 비교섭단체를 포함해 여야 각 정당대표가 국민 앞에 약속하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일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국회의원 등 고위공직자 자녀의 입시 전수조사가 필요하다는 주장에 대해 공직자 자녀 전수조사에 당연히 찬성한다. 그러나 이 사안은 입법 사안이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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