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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장월급 오는 2022년까지 67만 6천원으로 인상

기사 등록 : 2019-08-14 14:38:00

천재율 koodfo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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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2020~2024년 국방중기계획’ 발표




 

국방부가 14일 발표한 ‘2020~2024 국방중기계획에 따르면 병장 월급이 오는 2022년까지 676100원으로 인상되고, 2021년까지 병사 단체 실손보험이 도입되는 등 군 장병들의 복지 개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국방부는 생산적이며 사회와 단절 없는 군 복무를 지원한다는 취지에서 관련 예산 302천억 원을 이번 중기계획에 반영했다.


중기계획에 따르면 병사개인용품 현금 지급액 현실화·급식질 향상·병영시설 유지보수·간부숙소 개선 및 지원·학습 교재비 등 지원·장병 사역 임무 경감 등의 방안이 포함됐다.


, 기존의 문제점으로 꾸준히 지적되어온 군 의료 체계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2021년까지 병사 단체 실손보험이 도입되며, 민간병원 진료 승인 절차가 간소화된다. 군 병원의 경우 수술집중병원 외에 나머지 군 병원은 요양·외래·검진 등으로 기능이 조정되고 의료인력 재배치가 이뤄진다.


국방부는 내년부터 외상환자 치료를 위한 국군외상센터와 의무후송전용헬기(8대)도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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