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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 1조7천억원대 규모 도박사이트 운영 일당 적발

기사 등록 : 2019-08-28 11:06:00

특별취재팀 webmaster@peoplehop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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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당 12명 중 7명 구속 5명 수사 중

 ▲ 경찰이 불법도박사이트 운영 일당의 은신처에서 압수한 5만원권 현금 뭉치 (사진=인천지방경찰청)   ⓒ사람희망신문
▲ 경찰이 불법도박사이트 운영 일당의 은신처에서 압수한 5만원권 현금 뭉치 (사진=인천지방경찰청)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해외에서 17천억원대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해 1천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운영 총책 A(36) 씨 등 7명을 구속하고 인출책 B(40) 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


A 씨 등은 20177월부터 최근까지 베트남 등 해외에 서버를 두고 17천억원대 불법 도박사이트 3개를 운영해 1천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도박사이트를 의류 판매 사이트로 위장하고 포커와 바둑이 등 불법게임물을 온라인과 전국의 성인PC방에 제공했다.


해당 불법도박사이트는 총책과 통장모집책, 혐금세탁책, 인출 및 전달책 등으로 나뉘어 조직적으로 운영됐고, 유령법인 10여개를 설립하고 법인 통장 명의로 도박자금을 거래하고, 수수료 명목으로 이득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올해 2월 관련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에 착수해 서울과 경기도 등 은신처와 사무실 등 4곳에서 5만원권 현금 뭉치 153억원과 1kg 짜리 골드바 1개 등을 압수했다.


경찰은 이들이 수익금 중 일부를 부동산을 구입하거나 유흥비 등으로 탕진한 것으로 보고 끝까지 추적해 몰수한다는 방침이다. , 성인PC방 업주 등 지역별 총판업자와 조직폭력배, 고액 도박자 등에 대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해외로 달아난 서버 운영자와 인출책 등 2명은 국제공조를 통해 계속 추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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