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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베쳇

기사 등록 : 2018-11-16 14:47:00

박우공 woogaller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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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색소포너-6

 


최초의 소프라노 색소포니스트

Sidney Bechet 1897-1959

미국 루이지애나주()의 뉴올리언스에서 태어나 여섯 살 때 클라리넷 연주자로 출발했다. 클라리넷, 소프라노 색소폰 연주자, 작곡가로 활동했다.

 

1920년경 유럽 공연 중 소프라노 색소폰을 접하게 된 후 소프라노 색소폰으로 명성을 얻게 된다. 깊이가 실려 있는 강렬한 사운드, 폭넓은 비브라토가 특징이다.

 

50년대 유럽으로 이주하여 공연활동을 했다. 대표곡으로 Summertime, St.Louis Blues, Blue Horizon, 그리고 Petite Fleur가 있다. 앨범으로는 Blues In Thirds 1940, Blue Horizon1944 등이 있다. 그는 평생 Buescher True Tone 소프라노를 연주했다.

시드니 베쳇은 딕시랜드 재즈 스타일의 연주자로서 대부분의 곡들은 한바탕 춤판이 벌어질 듯한 곡이다. 그러나 그 시대의 연주에서 소프라노가 구석자리를 박차고 나와 당당히 솔로 연주를 한 것은 그가 유일했다.

 

1938년에 발표한 summertime은 그의 시적인 감수성과 부셔 소프라노의 음색이 멋진 조화를 보여준 명연주다. 케니지의 summertime에 비해 시대에 뒤떨어진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다. 애절한 비브라토, 여유 있는 임프로비제이션, 열정이 가득한 호흡. 그러나 무엇보다 그의 최고의 걸작은 1952년작 petite fleur.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그가 직접 작곡한 이 곡은 서정적이며 시적이고 열정적인 로맨스를 가득 담고 있다.

 

illustration/park kong 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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